걸스데이 사건으로 연예인 썰 풀어봄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걸스데이 사건으로 연예인 썰 풀어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4 조회 232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잠깐 경호원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주로 가수 콘써트 같은 곳에 파견됬었다.
그래서 옆에서 연예인 봐보면서 느낀 바로는 진짜 걔네는 팬들을 버러지만도 못하게 보더라.
앞에서는 해실해실 웃다가 뒤에가서는 진짜 입에도 담지 못할 욕하고, 무시하더라.
진짜 연예계 최고령 아이돌이라는 놈은 앞에서는 온갖 아양떨다가 마이크 꺼지자마자, 에이 개같은년들 이러면서 나가고
한번은 어떤 새끼가 술쳐먹다가 취해서 2층에서 떨어져서 우리가 길 통제하고
들것으로 구급차까지 나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vip아티스트룸에서 어떤 연예인 팀들이 우르르 나와서 길을 막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지금 환자 이송 중이니 다른 길 이용해달라고 했더니 날 쓱 보더니
야!! 이쪽으로 나가지 말린다!! 이쪽으로 나가자!!하면서 길막고 나가더라 (이 년은 쿨녀 컨셉으로 유명한 년임)
많은 연예인 봐보면서 제대로 된 애는 슈스케 준우승했던 놈이 우리가 팬들 통제하고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팬이 누구누구야!! 나좀봐!! 이러니까 옆에 매니져같은 사람이 "저 씨발년 좆같지 않냐"이러더라
그거 듣더니 준우승한 애가 정색하면서 형 그러지마 이러는거 보고 참 된 놈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어떤 작년에 나온 신인 랩 듀오는 알바생 한명한명 찾아가서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90도로 인사하더라.
얘네 둘 빼곤 제대로된 년놈들을 못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