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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43살 오피줌마한테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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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44 조회 6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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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입시준비 시절이었어
내가 미대생이라 공부 좆까고 미술학원만 존나 댕기는데
10대시절이 다 끝나가고 입시스트레스도 심해서 너무너무 섹스가 하고 싶었다
쨋든 어느날 늦은밤 즐톡 어플로 히힛 꼬추사진발싸! 하면서 발정난 개새끼마냥 지랄하는데
어느 43살 줌마랑 얘기하게 됐다
수원에 산다카는데 전철로 1시간 반거리였음
누나 제가 제발 아다를 떼고싶어요ㅠㅠ 엉엉 ㅜ
이지랄떨면서 결국 승낙받고 담날 점심에 놀러가기로했다
그날밤은 딸치면서 밤샘. 내가 생각해도 참 병신이었다
설마 인신매매 당하는건 아니겠지?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발정난 마음은 다른 걱정 짓누르고 날 수원으로 향하게 했지...

사진은 받아봤는데 씨발 존나 뚱뚱하고 ㅎㅌㅊ였음ㅠ(그런 년도 쳐먹으려는 아다고딩 발정심 ㅅㅌㅊ?)

그런데 웬일인지 수원역에서 만난 오피줌마는 의외로 안뚱뚱하고 ㅍㅌㅊ였다
존나 내심 기뻤음. 사진빨이 ㅂㅅ이었었는듯
쨌든 오피로 같이가서 샤워도 하고 포풍쎆쓰를 할 준비를 다 했다..
너무 긴장하고 쫄려서 ㅈㅈ가 잘 스지도않았음.
소감은 걍 ㅍㅎㅌㅊ였음.
내가 전날밤에 딸을 친 이유도 있었고 ㅈㅈ가 잘 스지를 않았다ㅜㅜ 하다가 계속 빠짐 ㅜ

야동과 망가에서 보는거랑 틀렸다
사까시 받는 느낌하나는 ㅆㅅㅌㅊ!
쨋든 그 줌마랑 쿨하게 헤어지고 난 바로 전철타고 학원갔다..
난 아직 섹스도 제대로 못해본 아다인거같다. 시발...

지금도 가끔 자다가 이불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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