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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자취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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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5 조회 4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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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또 열심히 작업했습니다한명 걸려 들더군요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나이 25살주말에 아르바이트하고있고룸메랑 자취한다고하더군요 말로만듣던 자취녀!!!
한 3일 이야기했나?주말이되서 "조조영화볼건데 심심하면 나와서 영화나볼래?"햇더니 보자는겁니다근대 자기는 다른영화가 땡긴다고하더군요그래서"그럼 그건 너가보여줘 이번엔 이거보자"라고 햇죠알앗다고하는겁니다. 이로쏘 다음 데이트도 예약ㅋㅋ
영화보는 당일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대학생처럼보이는 애가 딱내리더니 많이늦엇죠?이러는데 이쁘더라구요 ㅋㅋ아담하고 비율좋았음 ㅎㅎ일단 영화를봣죠 진짜 한마디도안하고 영화에 초집중 ㅋㅋ그렇게 영화보고 커피마시고 헤어졋습니다
두번째.얘가 어떤애인지 보기위해 이날은 dvd방을 가자했습니다처음엔 거부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역으로 제가 "너 무슨생각하냐구 진짜 영화만볼건데" 라며난감하게햇더니 흔쾌히 가더라구요가서 진짜 아무것도 안햇죠믿음을 주기위해...ㅋㅋㅋ그렇게 그날도 그냥 보냇습니다
세번쨰이날은 pc방을 갓습니다 애가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내기를 햇죠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첫판은 져줫습니다 ㅋㅋㅋ아쉽다고 소원걸고 또하자햇더니 또이길줄알고 하자는겁니다역시나 제가 이겼죠 1:1 무승부 ㅋㅋ결판을 내야하니 또하자햇죠 역시 제가이겨서 소원2개 획득 ㅋㅋ
소원뭐쓸까하다가 손잡아주라고햇더니거기서 거절로 소원을 쓰더라구요 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ㅋㅋㅋ 너무 괘씸해서마지막소원을 모텔가자고 했습니다ㅋㅋㅋ놀라긴했는데 제가 너무한거아니냐고 손잡는것도싫냐고진짜 가서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막 뭐라하니까 미안햇는지 따라오더라구요 ㅋㅋ그래서 드디어 입성솔직히 남녀가 모텔가서아무것도 안하는게 말이됨?ㅋㅋㅋㅋ일단가서 아무것도 안할것처럼tv틀고 시청만 하다가슬슬 어꺠동무도하고아이컨택도하고키스도햇죠진짜 입술이 부들부들 ㅎㅎ강력한 거부반응을 무릅쓰고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만지기 성공 ㅎ아 근대 하필 함몰임...ㅠㅠ가슴은 꽉찬a컵이더라구요...꼭지가 아쉽긴햇지만 흥분시키니까 톡튀어나오는데되게 크더라구요 완전 흥분됫음 근대 계속안만져주면 들어감 ㅋㅋㅋㅋㅋ완전웃김엄청빨아제끼고옷을 벗겻죠진짜 살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기분좋더라구요콘돔끼고 넣엇습니다 안에도 부드럽더라구요 그래서 쪼임은 덜햇음 ㅠ그래도 다른 촉감들이 좋아서 그건 커버가능하더라구요하면서 귀를 빨아주니까 신음을 내서 귀를 아예 잡아먹엇죠그러더니 그애가 저도해주는데 와....진짜 귀빨아주는거 좋더라구요귀빨려서 쌀뻔함....ㅋㅋㅋ겨우참고 좀 오래하긴했는데애가 많이 안해봐서그런가 그냥 시키는대로만하더라구요그래도 하자하면 잘해줘서 좋앗는데ㅎㅎ
그뒤로룸메가 오전에 나가면 자취방가서맨날햇죠 그애가 잠드는 방안에서 하고한번은 생리할때도 햇다가 걔이불에 피뭍히고 ㅋㅋ한번은 콘돔없이햇다가 걔이불에 정액뭍히고 ㅋㅋ이불 버려야할듯 ㅋㅋ여튼 한달동안 그렇게 재미지게 놀다가그애가 다른곳으로 간다해서 헤어지게됫네요좋았는데 아쉽네요
여기까지입니다 ㅎㅎ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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