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먹은 썰 1 > 썰게시판

고3때 일이야 친구,친구 여친, 나 이렇게 셋이 같은 독서실을 다녔어.친구는 중학교때 부터 친구라 상관없는데 여친이 친하게 된지 1개월 밖에 안됬단 말야.그래서 서먹서먹했지. 그래서 더 친해 질려고 카톡을 하게 되었지(물론 다른 생각으로 한건 아님 ㅎ)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난 날 서로 친해지니까 섹드립까지 칠 사이가 된거야.카톡으로 너 친구랑 했냐 , 성감대는 어디냐 등등 질문하니까 다 대답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좀 알려줘 이랬지(그당시 아다였다..ㅠ) 그러더니 ㄲㅈ; 이러는겨..그래서 빠른 포기를 했지ㅠ그다음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걔가 나한테 "야! 맥주 먹고 싶은데 맥주먹자!" 이렇게 카톡온겨그래서 난 "당연히 콜이지" 보냈지 그러더니 "10분뒤에 1층으로 나와ㅎ" 라고 카톡 오더라그래서 "ㅇㅋ" 라고보낸 후 짐다 챙기고 나갔어.(친구는 일찍 집감)5분쯤 기다렸나? 친구여친이 나오는거야 (그때 여름이라 옷이 짧은 추리닝 바지에 반팔티 였음.)아 참고로 친구여친 다리가 쎄끈했음ㅎㅎ 나오는 모습 봤는데 고준희 다리 마냥 개쎄끈해서 쫌 꼴렸음ㅋㅋ버스타고 내가 사는 동네에 내려서 뚫리는 슈퍼에 가서 맥주 4캔 사들고 정자에 앉았어(사람이 2시간에 1명올까 말까한곳이야 ㅋㅋ)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지.그러다가 친구여친이 친구랑 크게 싸웠데 뭐때문에 싸운지는 안말해줌그얘기 듣자마자 오늘잘하면 홈런치겠다 생각으로 친구 뒷담을 깟지."걔는 원래 그래 이해해 너가 " 이런 식으로 맥주 2캔 까고 모잘라서 소주 2병 사서 다시 왔지1병쯤 깔때 걔가 취한척을 하는건지 취했는지 어깨에 기대는거야그래서 걔 다리를 계속 쳐다봤지. 근데 들킨거..걔가 어디보냐고 변태냐고 이렇게 말하길래 그냥 키스 했어 술김에근데 먼저 혀가 들어 오더라 그렇게 키스만 20분? 가량 하다가 자연스럽게 ㄳ에 손을 댔어거부반응이 없는겨 바로 옷안으로 넣어서 ㅇㄷ에 자극을 줬지. 그랬더니 신음을 내네?나도 흥분해서 손을 바지 안으로 넣을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