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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처음본 여자랑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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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4 조회 1,4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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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헤어지고외로움이 극에 달해있는데

목요일날군대 전역한 친한동생이 전화로자기 ㅅㅅ가 너무 하고싶다고미치겠다고
그럼 금요일날헌팅하러가자고날잡음
근데 걱정되는게나는 10시면 잠밤잠이 많아서26인데 아직까지 클럽 단한번도 안가봄...
감성주점?는20살때 군대가기전에2~3번?
그것도 번호는 못따고남자들끼리 술마시러만 감
아무튼동생에 목적을 이뤄주기 위해열라공부함 유투브 구글 네이버 등여자 헌팅하는 영상부터말하는법 이어가는법합석하는법다찾아봄존나 공부하고 이미지트레이닝 존나함내가 "둘이 오셨나봐요!"했을때 상대가 말하는 경우의 수 다 생각해서어떻게 말할지도 생각함그렇게 준비를 끝내고 금요일날 동생을 만남
금요일날 동생 만난순가부터두근대고 떨렸음헌팅한번도 안해봐서그리고 궁금했음내가 과연 여자들에게 먹힐까
내 PR은174 70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음 그냥 진짜 평범굳이 장점을 따지자면 어깨하고 가슴이 조금 넓음 운동해서상담관련 일을 했어가지고 말은 조금 잘하는편임
동생과 8시쯤 만났는데시간이 이른것 같아서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함
그리고 9시쯤감성주점?남자 여자 줄 따로서서 들어가는 술집에 들어갔는데옆에 여자 2명 들어가니깐 우리 들여보내줌앉아보니깐 옆테이블시작부터 같이 합석하라고배려하주는것같은데스피커 바로옆이라존나 시끄러움
동생이랑 나랑 주량은 개인당 소주 3~4병정도깜알딸딸한 상태에서 소주한병을 둘이 비우고동생이 옵저버처럼 정찰을 갔다옴
어디 괜찮네 어디괜찮네다 알려줌
근데 나는옆에 여자 2명도 나름 괜찮아서합석하려고 물어보려했는데잔이3개였는데도 불구하고물어봄 근데친구온다고 3명이라고 미안하다고함
그렇게 첫 헌팅은 짤로끝나구나 했는데나중에 진짜 친구왔음다행이라생각함
그렇게 다른테이블 가서"둘이 오셨어요!"했는데"담배냄새난다 꺼쪄"바로 이런 답이 날라옴역시 현실은 순탄치않구나하면서얼굴 쳐다보는데깜깜해서그 움직이는 조명이 얼굴에 잠깐 비칠때만 얼굴보이는데얼굴이 진짜 씨발이라서"아 네"하고 바로나옴
동생에게"너 씨발 안경부터사러가자"라고 말하고 동생이 밑에는 진짜이쁘다고 하고밑에감
진짜 이쁜거임 괜찮은거임그래서 앉기전에자연스럽게 공부한것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이미지트레이닝한번하고들어감자연스럽게앉았음"둘이 오셨나봐요?""같이 온 동생이 여기 2명이 가장 예쁘다는데진짜로 가까이서보니깐 엄청 예쁘시네요(웃음)"
둘이좋아함여자들은 칭찬에 약한가봄근데 대답은안하고 막 웃길래"왜 아직도 둘이계세요 근데?아까 남성분들이 끊임이없던데따로 원하시는 분있는거에요?(웃음)
그러니깐 또 머뭇거림
씨발 그래서공부할때배운 마지막 말로"저희가 다른건 몰라도 술자리 같이하면 진짜 재밌고즐겁게 게임 할 수 있는 같이하실래요?"하니깐 살며시 고개 끄덕거림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잠시만요. 동생 불러올게요."하고 바로 불러오고 앉음근데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려하는데씨발 스피커 노래소리가미친듯이 커스피커가 움직일정도로 소리가 커서무슨말하는지 하나도안들림바로옆사람과 귓속말로 해야할정도로그래서내가 나가자고함그리고 멋지게 내가 그냥 카드긁음씨발 내 5마넌...이미 여기서부터 승부수던짐안되면 좆된다라고
그리고 2차는룸술집을 갔음주말이라안주2개시켜야한다고함안주2개시키고자몽에이슳이 요새 핫하다길래그거 미리 4병시킴
요새 1인 1닭처럼 1인 1병대세라고 말하면서주문하니깐(사실 그냥 빨리 취해서 술게임하고 왕게임 수위높은게임하려고..)
여자 둘이서웃으면서 달려봐요 이럼존나 무서움여기서 여자 외모가A는 약간 공부잘하는 하지원삘 일반인이고B는 진짜이쁨 그냥 공승연닮았는데 더 이쁜거가틈
술게임하는데나하고 내 동생이 술게임안한지 존나 오래되서내가 바니바니하자고말하니깐존나 언제적사람이냐고나가 디지라고
그래서 써리원 , 잔치기 , 아파트 , 지하철호선이름대기 함근데 내가 게임 분석해봤는데잔치기 아파트는 그냥 운이필요하고써리원은 26을 차지하는놈이 결정하는거고지하철호선은난 지하철 애용자라 4호선 3호선 1호선 5호선 7호선 10~20개정도 외우고있던지라 절대 안걸림
그렇게 게임하면서 술마시는데동생은 B랑 잘되고싶어하길래 양보함동생은 진짜 ㅅㅅ 하고싶어했고
나는 그냥 여자들에게있어 내 레벨을 확인하고 싶었음그래서 하지원삘나는 A랑파트너이루고옆에 앉고 게임하는데
술을 8병정도 깟는데정신 알딸딸하는데미친 진짜 술을 존나 잘마심4병 더시키자는거야 B가 존나 이쁜데술마실때 그 꺽어마실때턱선이 이쁜데긴생머리에 계속 보고싶지만
내가 디질꺼같았음그래서 화장실에서 토하고구강청결제하고 왔는데
그 둘은 안보이고A만있었음둘이 초콜릿사러 나갔다고함그렇게 정신좀 추스리고그냥 사적인 이야기하는데회사원인거임나는 그냥 철없는 20대초반애인줄알았는데
29살.....개충격 뭐이리 동안이지 여자들은
강남에 회사원인데심지어 나랑 사무실 가까움 걸어서 5~10분?
그래서 아 좆됬다.....내 신상 밝혀지면 어떡하지 싶었는데(내가 이상한사람은아닌데 술집에서 만난여자가 우리 회사에 갑자기 찾아와서 나 안다그러면내 이미지가..........)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는데갑자기 언제마지막으로 관계가져봤어?라는거임
진짜 옆모습은 진짜 하지원 씽크 90%그런누나가 애교섞인목소리로말하는데
한잔마시고대답하려하는데"너 술마시고 물먹더라?"내 습관까지캐치하고나서"물마시지말고 나봐바"하면서나한테 키스하는거임
진짜 7개월? 만에 키스라엄청 심쿵함오랜만에 그것도 이쁜누나랑 키스라그전에 ㅂㄱ가 되있었지만겁나 한번에 확 힘들어감남자라면 무슨느낌인지알지바지 뚫고나올것같은...
보통 여자들하고 키스했을때내가 혀를 넣었었는데그 누나가 먼저 혀 넣고미친듯이 정열적으로함그리고 내가 가슴이 큰편인데가슴을하고 어깨를 계속 손으로만짐그리고 키스끝나고처음봤을때어깨하고 가슴만져보고싶었다고함 그 누나가
근데 시간이 아무리지나도그 두명이 안오는거임그래서 전화해보니깐초콜릿사다 여자애가페로로로쉐30개짜리 사달라고 해서내가 보기엔 술취해서 그런거가틈
동생이 빡쳐서 안사준다하니깐 그 상태로 여자애가 택시타고 갔다고함그래서 아......씨발 우정이냐 ㅅㅅ냐To ㅅㅅ Or Not To ㅅㅅ고민하다가
나도 남자라 그 누나 선택함동생한테나는 이 누나랑 계속한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술 마시러하는데
그 누나가나가자고 함근데 술값이8만 5천원인가나옴
근데 그 누나가 쿨하게 계산함집이 존나 잘사는거가틈그 현대 철카드존나 무거운 카드같음vip카드라고 실제로 처음봄
뭐할까 술도 깰겸 걷는데존나더웠음 그때진짜노래방을 가자했음모텔가자고하기엔너무 이상한놈취급받고그냥 집에갈까봐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데내가 술마시면 목소리가 괜찮음처음엔 그냥 막 내가 부르고싶은거 발라드부르다가그 누나 듣기만함 막 좋다고 내가 1절부르고 끄면 왜끄냐고 화낼정도로 ㅎㅎ30분남았을때부터남자들이 부르는다행이다 다 줄꺼야 만약에말야이런거 부름그런거부르면서 손잡고살며시 어깨동무하고가슴으로 손이감근데 진짜 마른편인데가슴이 큰편은아닌데되게 봉긋?? 잡기에 편하고 좋은 그런거였음
그래거 살며시 가슴에 손대고리듬 탄다는 핑계로 손으로 까딱까딱하면서 가슴을 터치하는데거부하지않음그렇게 노래끝나고 시간3분남길래 가려하는데누나가 목덜미잡고 키스들어옴그래서 나도 목잡고 어깨부터 가슴까지 만지는데거부반응이없음 그래서이떄다싶어배부터 아래까지 내려갈라했는데 그건 막는거임아 역시..... 이러면서 시간이 끝나서 나가려하는데내가 나가서 본격적으로 키스할래? 이럼그러니깐 본격적으로? 웃더니말없이 따라옴근데 내가 씨발 홍대에서 모텔가본적이없어서도저히 못찾겠는거임내가 길치라누나도 모른다고하길래택시타고 신촌으로 가서 신촌에서 모텔감신촌은 모텔 버뮤다삼각지대 잘알고있지근데 그떄가12시인가 1시쯤이라 텔잡음10마넌달래약간 좋은곳갔는데누나가 쿨하게 계산함내가 돈준다니깐니가 노래방비 냈으니깐 내가 낸다고함이러고 여기서 좀 진짜 반함..
그렇게텔에 들어가니깐막상안에들어가니깐 어색한거임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고
그냥 같이 앉다가 들이댐키스하면서 벽에 기대눕게하고 키스계속하면서 천천히 어깨부터 몸을만짐그리고 입으로 ㅇㅁ 해주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갔는데 처음에 몇번막다가 안막음이제 안벗기고 입은채로 손으로 해주는데팬티가 이미 다 젖은상태땀인줄알았는데끈적거림
근데 내가 옷벗기려니깐씻고하자고함그래서 알겠다고 씻으라고근데 내가 공부에서배운게여자가 오줌을싸고물틀고 2분정도지났을떄옷 다벗고 들어가라길래그렇게함처음엔 나가라고하다가키스하면서 손으로 만져주니깐겁나 좋아함(이거 써먹으셈)바디워시로 미끈미끈거리게온몸 다해줌 천천히해주면서 반응을 살펴봄성감대가 허벅지쪽ㅇ였음(이것도 공부해서 배움 써먹으셈)
그다음 누나가 씻겨주는데와 씨발 진짜 내꺼 끝까지 다 넣고 빨아주면서 눈크게 뜨고 나를쳐다보는데그 누나를 내려볼때진짜 겁나이쁘더라세상 다가졌음 그때 진짜죽어도 여한없다싶었음그래서 내가 진짜 이쁘다니깐원래 이거해줄때 다 이뻐보인다고..그리고 나가는데
침대에 누워서 내가 키스해주면서 입으로 천천히 내려감ㅂㅈ하기전에허벅지를먼저해줌 여기 성감대확인하길잘했음신음소리가 나기시작함겁나 좋아함천천히 허벅지바깥쪽부터 혀로 해주면서안쪽은 천천히 혀로 반대쪽은 손으로 올라감
그리고 ㅂㅈ쪽으로하는데밑에서부터 위로 클리를 아래에서 위로 혀로 톡하니깐죽을라고함손으로 해주려하는데G스팟? 이거 찾아서 해주려하는데진짜 아무리 넣고 해도 못찾음가운데손가락 2번째마디 쪽 3~4mm 돌기라는데없음그딴거 씨발근데 쪼임이 진짜 손을 꽉잡은 느낌처럼 꽉조여서손가락이지만 기분 좋았음아무튼 혀로 해주는거 겁나 좋아하길래 그러면서나는 손가락에 집중하면서 찾아봄끝내 못찾음 씨발아프다고 손빼라길래혀로 해주다가 누나가누우라고 자기가 해주겠다고키스하면서 가슴으로 내 몸을 쓸어내려가는데진짜 봉긋한가슴이 이럴떄 존나 좋더라그러면서 가슴으로 내꺼 ㅈㅈ를 해주는데처음받아봄신세계그냥 하는것보다좋음그리고 ㅅㄲㅅ해주는데내 두 알들을 한알 한알핥아줌 그리고 그 밑도 해주는데 이게짱구에서 하이구레하이구레할떄손으로 갔다대는곳있자나?허벅지와 ㅈㅈ사이에 그 대각선거기를 할타주는데 미치겠는거야 처음당해보는데그리고 두 알들 밑을 해주는데 미치겠는거야 그리고ㄸㄲㅅ를 해주는데살면서 처음받아봄진짜 신세계굴욕적이면서 부끄러우면서존나 좋았음너무 좋다고미치겠다고
내가 눈감고 받는데 눈뜨고 보니깐 내 알을 입에 넣고 그 큰눈으로 나 쳐다보는데진짜 쌀뻔함...그렇게 내가 하려했는데그냥 넣고하니깐코치해줌
아래에서 위로 삽입을 하라고함근데 계속하다보니깐 만족을 못하나봄
그래서 누우라고 자기가한다고하는데미치게잘함 진짜허리를 돌리는데긴생머리 넘기고 봉긋한가슴에나 쳐다보고있다생각해봐그거보니깐 바로 쌀것같은거야그래서존나군대시절안좋은추억태극기 떠올리고(미안하다 태극기야.. 씨발 나 존나 애국자인데...)그럼근데도 아 쌀것같다니깐참으래근데 도저히 못참고 쌋음그러니깐 서운해라함
그래서 키스해주고누워있다가30분정도쉬었다가다시 씻으러감근데 화장실에서 내꺼 ㅅㄲㅅ하고 ㄸㄲㅆ를15분정도하는데진짜 미칠것같아서그만하고 내가 해준다니깐가만히있으라고 나를 제압하는데여기서 뿅감씨발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인거처음이야
그리고 침대에누워서30분정도 혀로 해줌미안하고고마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위로하는데나는 3~4번까지가능한데하면할수록 늦게쌈 감각이 무뎌져셔하다보니깐누나가 신음이 커지면서나끌어안고누움난 아직 ㅅㅈ안했는데이때 사정하는여자처음본거가틈
그리고 또 영화보고 하고잠 조금자고 하고
할떄마다 ㅅㄲㅅ ㄸㄲㅅ 가슴으로해주고하는데진짜 신세계 할때마다좋더라결국 12시에들어가서11시까지 잠1시간인가자고 계속함내 ㅈㅈ가 신기한게누나가 ㄸㄲㅅ 해줄때마다 서더라크기가 작아지긴했지만그래도 넣을정돈되씀
11시에 씻고나옴막상나오니깐 존나배고파서 속쓰려서같이 순대국먹고 헤어짐
연락처번호땃음
진짜이래서 원나잇이다 헌팅이다 하나봄처음이라그런지 너무 황홀하고 행복했음
이번주 금 토에도 헌팅할생각늦은나이에 헌팅에 맛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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