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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남친 있는년 꼬셔서 ㅅ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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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0 조회 4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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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53721

그렇게 만나고 집에왔고..


다음날 그냥 알바갔다.


일끝나고 11시인데 전화가 슬이한테 4통와있고 문자로 꼭 연락달라더라...


내가 카톡차단한 상태였었다.


그래서 4통이나 와있으니 전화했다.


전화하니까 우리동네 근처에 온다고 꼭좀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보러갔다.


흔들리긴 하더라ㅋ


길에서 만났는데 오늘도 짧은 핫팬츠에 티하나 입고왔는데,


이틀전보다 가슴이 더 부각되보이더라..


술마시면서 진솔한 대화 하자고해서 근처 룸식술집'꾼'이라고 갔다.


방문닫는데 인데 위쪽이 유리로되있어서


일어서면 옆테이블에서 머하는지 보이는구조


들어가서 탕하나 시키고 소주 각자1병씩 깟다.


술도 잘 못마신다면서 별말 말없이 계속 먹더니각자 1병씩 까니까..


어제 지남친한테 전화로 헤어지자햇다고 자긴 이제 쏠로라 그러더라ㅋㅋ


그말 들으니 기분은 좋아지더라..


그렇게 술 더 마시다가 편의점에서 메로나사와서


메로나주 만들어준다고 자연스럽게옆자리 앉았다.


메로나주 타놓고 러브샷하자해서 가볍게하고..


러브샷 얘기나온김에2단계도 하자해서 안으면서 또 마시고..


3단계 먼지 모른다길래 입에서 입으로라고


가르쳐줄까? 하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소주 한입 머금고 슬이 입에 흘려주었다.


입술 닿으니까 진짜 떨리드라...


뽀뽀도 했겠다.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올


리고 다른손으론 손잡았다.


그러다가 슬슬손 내려서 허리 감싸고..


그러니까 슬이가나좋다고 하더라. 나도 니가 좋아 했지..


그리고 뽀뽀하려는데 아직 아무 사이 아니잖아 이러드라...ㅅㅂ 아까 러브샷도 했는데..


그래서 사귀자하니까 술김에 이런건 싫댄다


무슨 ㅅㅂ.. 그래서 내 멀쩡하다고 맨정신이라고 계속 어필했다.


그리고 드디어 뽀뽀하는데 입술 떼기가


싫어서 쭉 하다보니 슬이가 먼저 혀 넣드라ㅎ 나도 혀 굴리면서 간만에 키스하고..


손은 하얀 허벅지 만지면서...


근데 옆이 시끄러워서 떼고보니 옆테이블에서 일어서면서 우리 봤는지 난리 났더라..


슬이는 부끄러워하고.. 그래서 술 더 마시고 옆테이블 가고나서 다시 키스하고..


한창 물고빠는데 집에서 전화오더라..ㅅㅂ


엄마한텐 친구집에서 자고간다했다.


오늘 집안들어갈꺼라는 의지를 보여준거지


슬이랑 술집나와서 손잡고 걸었다. 내 머리엔 어떻게 모텔 데리구 갈까밖에 없었고..


걷다보니 하나씩 모텔이 보이는데.. 슬이가


화장실가고싶다더라..급하다고ㅋㅋ


주위에 딱히 갈때가 없었다. 혹시나 해서


모텔 가르키며 저기라도갈까? 하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바로 데리고 모텔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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