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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랑 노래주점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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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9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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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당역 화장실게이(http://www.ttking.me.com/252691)한테 당한 썰 쓴 사람입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여자와 섹스를 하며 마음의 안정을 다시 찾았습니다.


늘 먹던 고등학교 동창 여자 있습니다. 미얀만지 라오슨지로 오늘 아마 떠났을겁니다.


뭐 교회에서 가는거 있잖아요 봉산지 전돈지 나발인지 그건 난 모르겠고 암튼 !!


가기전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짱깨집으로 출동 퇴근하고 8시쯤 만나서


짬뽕곱배기 하나에 탕슉 소자하나 시켜놓고 소주를 2병 정도 마심.. 캬


근데 난 굳이 섹스할 마음으로 만난거는 아니였는데 얘가 내일 가니까 괜히 더 같이 있고 싶었는가봄


그럼 일단 사이좋게 1병씩 나눠드시고 2차로 출동


나는 술만 마시면 노래부르기를 좋아해서 노래주점으로 갔음. 가면 일단 물빨은 기본이고 눈치봐서


섹스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19세부터 터득했던지라 기쁜 마음에 입성



들어가자마자 애인있어요를 부르는 내 동창... 아니 여자들은 미쳤냐? 아니 왜 맨날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처부르는지... 그게 남자 고해급인줄 모르는거 같음...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애창곡 베스트 3


1. 이은미 - 애인있어요

2. 소찬휘 - tears

3. 씨발 겨울왕국 레릿~~고~~~~ 레릿고~~~~~~



암튼 애인있어요 존나 슬프게 부르길래 뒤에서 백허그 했음.... 목에 뽀뽀해주고 다시 자리로 와서


감자튀김에 소주 마시고 있는데 순간 정적,...


둘이가면 노래 예약이 적어서 그런 순간들이 오잖습니까?


"예약안해??" "너해~"


이런 좆도 쓸데없는 밀당이 이어지다가 걍 노래 하나 틀었음 바람기억 간주가 듣고 싶어 바람기억 찍으면서



걍 브라운아이즈 추억의 명곡을 미친듯이 찍어놓았음...



그리곤 키스! !!!!



내 마음의 정화가 필요하다 여자의 입술이 필요하다!!! 후루루루루루룩 쩝쩝 !!! 냠냠 혀 잠깐만 빼봐 그걸 다시 쪽쪽



암튼 9시가 훌쩍 넘은 시간대의 직장인 남녀의 침냄새................ 아 진짜 입으로만 숨쉼... 물론 걔도 내냄새가 낫겠지만



감정이 먼저임... 아 키스만 하는데도 이렇게 정화가 되는구나.......




가슴은 A컵인데.. 약간 탄력있는 A컵임 (수영을 거의 3년정도 다녔다고 함) 남방 위에 다 풀러서 가슴을 존나게 빨았다



어릴적 모유를 못먹고 자랐다고 이렇게 유두에 집착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가슴이 뽑히도록 유두를 빨고 돌리고 만지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길 5분



바지를 풀렀다. (사까시 좀 해봐 ) 라는 뜻! ㅎㅎㅎ



역시! 역시!!!!!!!!!!!!!!!!!!!!!!!!!!!!!!!!!!!!!!!!!!!!!!!!!!!!!!!!!!!!!!!!!!!!!!!!!!!!!!!!!!!!!!!!!!!!!!!!!!!!!!!!!!!!!!!!!!!!!!!!!!!!!!!!!!!!!!!!!!!!!!!!!!!!!!!!!!!!!!!



사당역 미친 씨발게이가 더 낫다,,,,,





그 생각에 ㅈㅈ도 죽었음.... 하지만 열심히 세워주는 내 동창 (아 역시 동창하나 잘뒀어 남녀공학을 다녀야 해 )



어제 많이 더웠잖아 또 오후 9시쯤의 ㅈㅈ도 나트륨 덩어리였을거임



하지만 상관 안하고 계속 짠거를 계속 섭취하는걸로 봐서



아무래도 저혈압이 의심된다...





아무튼!!!!!!!!!!! 맨발의 기봉이 마냥


"하.......하.....하나...... 오...오,,,,오올~~ 리고오~~~~~!"

"치....치마 올리고!!!"



삽입!!!




아 정화가 된다 정화가 돼........예정화는 무슨맛일까 별별 생각이 다 드는 환상적인 섹스의 맛!!!




안에다가 걍 사정해버림 (다행히 생리 직전이라고 함 ) 어쩐지 시발년 보징스러운 냄새 감돌더라




옷 입고 바로 카운터에 전화를 걸어 물티슈를 주문!!



(꼭 저 주문 전화기로 장난치는 새끼들 있음 ㅋㅋㅋㅋ 나도 가끔 함)



삐~~~~ 소리



"아 경.찰 서죠?? " 이런 개드립 존나 침 ㅎㅎㅎㅎㅎㅎ




암튼 물티슈 동창에게 던져주고 내거는 내가 직접 외할아버지 난초 닦듯이 존나 세심히 닦아줌



ㄴ노래는 안부르고 떡치고 술만 마시고 우리는 그대로 빠이빠이~~~~




지금쯤 대한항공안에서 그녀는 나와의 추억을 생각할까????



갑자기 땅콩회항해서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 하 하고싶다...............휴



요약

1. 사당게이땜에 멘탈붕괴 치료차 동창만났음

2. 술먹임

3. 섹스

4. 난 게이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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