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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마사지녀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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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8 조회 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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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한썰 풀어본다.
잦은 회식과 과도한 업무량으로 피로에 지친 어느날..
어깨에 결림현상이 느껴져 더이상 내 몸을 혹사시키면 안되겠다는 판단하에
마사지를 받으러 나갔지...
어슬렁거리던 중 마사지간판이 딱 !
그냥 대충 들어갔더니 5만원 짜리랑 7만원짜리 둘중하나 고르라고
7만원짜리 강추하길래 ok 싸인하고 1시간 30분 마사지 받기 시작 !
보통 마사지와는 다르게 철벽봉쇄된 3평남직한 방에 창문하나 없더라
순간 나는 직감했다 분명히 나에게 팁을 요구하며 나의 소중한 똘똘이 인근을 자극 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20대처럼보이는 태국녀인 등장 !
나를보며 계속 처웃다가 발을 씻어주고 하체 마사지 시작하는거야
근데 이년이 예상대로 똘똘이 인근을 자극하더니 한번씩 툭툭 건들이는거야
감각이 예민하기로 소문난 나는 아응아응 하며 초장부터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지.
핸드잡 3만 입싸 5만 졸라 비싼가격 부르길래
노캐쉬 지갑보여주며 카드 오케이?
그러니까 노노 ! 카드받으면 나짤린다는 식으로 바디랭귀지 시작했어
그래서 음... 쒀리 ~ 아는 영어 총 동원!!! 벗~ 아이 미슈~
팬츠 다운~
( 직역 : 손과 입이 안되면 거기로 해달라 )
그러니까 이년이 졸라웃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거야
그래서 나는 노캐쉬노캐쉬`~
이지랄 떨었는데 급작스럽게 다리를 벌리더니 나의 똘똘이를 집어넣기 시작
어흑어흑~~~
그녀는 몸으로 나를 누르고 발기된 나의 똘똘이를 업다운업다운 15회정도 반복하는데
내 여친보다 30배는 잘하는 느낌으로 1분이 되지 않아 사정함~ 시밬ㅋ
죽어있는 똘똘이를 보면서 입으로 핥고 나의 엉덩이 입구도 싹싹아주 핥고
원모타임~~ 원모타임~~~ 외치는데
나는 아임 베이비 다운~
데드 고추 하면서 ( 원래 내가 1번밖에 사정을 못함 )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라는 마사지는 안하고 내 팔배게를 하고 누움
개년이 어깨결려서 갔는데 나 따먹고 갑자기 애인놀이 시작!
1시간이나 남았는데 30분 마사지 나 1번 따먹고 애인놀이!
뭐라고 할수는 없고 어깨아픈척 시전 ~ 아 어깨왜이리 결리지 ~아~~ 이지랄하니까
어깨? 이지랄 떨더니 마사지 재시작 ㅋㅋ( 가성비 굿 )
그렇게 스트레칭까지하고 마지막 그년의 말이
다음 ~ 올 때~ 팁 + 콘돔 ok??
마이네임이즈 수!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에 갈때는 5만원 짜리 결제하고 콘돔챙겨가서 다시 썰 풀겠음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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