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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중 ㅅㅅ한 썰 1탄 (화장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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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56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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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군대 갔다와서 복학후 학교 생활 하면서 다들 그렇겠지만 복학한 초기에는 공부 좀 열심히 하잖아요
공부 열심히 하면서 1학기 보내고 신입생 여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름 과에서 이쁘장한 여자였는데 그때 당시 04년도 정도였는데 차가 있어서 그런지 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외모도 평범한 정도는 되구요 ㅎㅎㅎ
처음 한거는 그냥 자연스럽게 모텔가서 했고 그여자랑은 이상하게 모텔보다
학교 여러장소에서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한번은 시험기간때라서 학교 도서관이 24시간 개방일때 둘이서 공부하다 산책하러 나와서 손잡고 걷다가
갑자기 성욕이 벅차 올라서 주위를 둘러보다 건물안으로 들어 간후 냅다 장애인 화장실로 여친을 끌고 갔습니다.
끌고 간후 다른거 없이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바로 여자 바지 풀어서 손으로 만져주다가
머리를 밑으로 누르면서 바지를 내렸죠
알아서 그냥 빨더라고요
왠지 그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너무 흥분되서 일으켜 세우고 다리 한쪽 들고
장애인 화장실 세면대 쪽에 세면대 주위에 쇠봉으로 손잡이 되있는데다가 여친엉덩이 올리고 다리 한쪽올리고
키스 하면서 완급조절하면서 하다가 쌀거 같아서 뒷치기 자세로 거울보면서 여친 머리 끄뎅이 잡고
겁나 박으니 자극적인데 그런데 약간 똥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ㅋㅋ
갑자기 준비없이 뒷치기를 해서
그런지 똥싸고 딱는다고 닦는데도 냄새를 어쩔수가 없나 보더라고요
그래도 나의 성욕은 전혀 영향받지 않았으며 마지막을 달리다가 쌀거 같아서 ㅈ잡고 여친돌려세워서
입에 싸고 나서 꼬옥 안아주면서 완전 좋았다고 하니 여친도 자기도 흥분되면서 자극적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학교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섹스를 하게된 계기가 되는 첫 공공장소에서의 섹스 였죠 ㅎㅎㅎ
나만 그런지 몰라도 장애인 화장실은 넓고 우리 학교는 또 문이 나무문으로 되있어서 하기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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