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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에서 식당 알바녀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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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3 조회 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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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20대후반 4-5년 전쯤친구랑 둘이 놀러갔던 적이 있었지경포대해수욕장으로참고로 난 남자다
친구가 밤일을 했기에 거의 한시두시쯤 출발했지이친구랑은 정말 오래된친구였지여행은 둘이 가기에 둘다 엄청 설레였을꺼야도착하니 할것도 없고 회시켜서 술몇잔 먹다보니 해가뜨더라고 피곤해서해수욕장 앞에차 대고 더워서 문열고 잤지일어나니 배가고프더라고식당에가서 밥먹으면서 반주를 했지식당엔 20대초반으로보이는 알바녀 2명이 있었어술마시면서 이야기도 몇마디 나누고 그냥 안면만 튼사이? 밥을먹고 나온뒤에친구랑 바닷가 가서 물에들어가고 바나나랑땅콩같은거 2개정도 타고 힘이들어서 숙소를 잡으러갔어경포대 시계탑있는데공연하는데 말고 반대쪽끝으로 밑으로쭉내려와서 이름만호텔인 모텔에 방을잡았지한숨자고 나오니 저녁이 되었고 여자들을 탐색하는데 와 우린둘인데 여자들은 4명 6명 짝을찾을수가없더라고둘이온 무리들이 안보이더라(일주일후에 친구들이랑6이갔는데 그딴 2-3명만 존나많더라진짜)결국엔 여자못꼬시고 친구랑 횟집가서 술먹고 숙소가서잤다
아침에 일어나서배고프자나 다시 어제갔던 식당에갔지거기에 다횟집이고 한군대만 밥집이였던기억이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어제 그여자들이또있어서신나게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술을 마셨지그런데 술마시다가 아 여기까지왔는데한명도 못꼬시고 가야되나 생각이들더라고그래서 여자애한명 화장실갈때 쑥따라갔지지금 생각하면 그런깡도 없지만 어찌그랬는지모르겠네옆에복도로 나와서 문을 두개들고들어가야되는구조였어화장실이 하나열고가면 세면대 두개열면 변기 하나열고들어가서 똑똑했지잠시만요 이러더라구 내가 오빠야빨리나와 이러니깐 대답하고나오더라구나올려구하는거 다시화장실로 밀치고들어가서 그냥 키스를했지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젖꼭지 살짝살짝 깨물어주고 신음소리내길래하지마하지마 이러는데 화장실이니깐 그냥 무턱대고 들이댔지처음만 저항 하더니 나중엔 그냥 가만이 있더라구그래서 손을쭉내려가기전에 바지단추를풀고 쭉들어가서 ㅂㅈ 손으로 존나비벼줬지 좋아하더라구근데 친구가이름 부르면서 있냐고하더라 그래서 잠시만 했지첨엔 응 하고 들어갔다?우린화장실에서 계속진도빼고 있는데 친구가또와서 빨리나오라고 재촉하는거야 그래서 알았어 하구 우린계속 마무리를 지었지나오니깐 친구가빡친거야 지혼자 기다리면서 술마시고 그와중에 가게사장이 알바어디갔냐고 계속찾고일도와주고 술마시고 반찬다른테이블 가져다주고 정말빡친거지나나오니깐 화내더라고 근데솔직히 그새끼가 나보다 여자 잘꼬시거든 나이트를가든 길거리늘가든그래서 지도 한번당해봐라하고 불러도 안나온건데ㅋㅋㅋㅋ 빡쳤더라고ㅋㅋ그래서 계산하고 건물뒤쪽으로 오라고하더라술취해가지고 싸웠지금마는 어떻해 지혼자두고 그러냐 사장은 바빠서알바찼지그러니깐 지는 당황해서 가게일도와주고있는데 나만 즐겼다 이거지나는 그럴수도있지 뭘 그런거 같다가 그러냐 우리둘이자꾸 싸우니깐위층에서 어떤 새끼들이 병신들 여자때문에 싸운다고 놀리길래2층 올라가서 나오라고 소리질르고 몇번불렀는데도 안나오더라..병신들은 그것들이 ㅂㅅ 이지ㅋㅋ결국엔 민박집사장님와서 우리가 내려왔지만여기까지 처음써서 화장실에서있었던일 디테일하지못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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