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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하던 초딩새끼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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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2 조회 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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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전역한지 얼마안되고 빌라에서 자취할때인데
점심나절까지 겜하다가 피곤해서 오침주무시고있엇는데
누가 벨누르는거임
올사람도없고 내가볼땐 개독년인거같아서 그냥씹고잤음
좀잇다가 또울리더라
아씨발년 머갈통 까부술라고 망치들고 문열었는데 아무도없음 ㅡㅡ
다시 들어가서 잘려는데 누가 또누름 ㅡㅡ
아이씨발하면서 나가는데 애새끼들 웃으면서 뛰어가는 소리들림 ;;
아시발.. 이게 벨튀구나.. 나도 스타유즈맵으로만 해봣지
실제로는 해본적도 겪어본적도 없어서 당황스럽더라
어떻게해야하나 하고 다시 누웠는데 또누름 ㅡㅡ
대꾸안하면안하겟지 싶어서 무시햇는데
계속 누름 ㅡㅡ
참자 참자 하고자는데
이제는 문까지 막두두리면서 바보새끼야 병신새끼야 이러는거임;;
개빡돌잔아 진짜 잡아서 죽인다음 토막내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릴생각으로 나갔음
금세 또도망갔더라
이제는 아예문앞에 조용히 서있엇음
일부러 현관문 고리까지 거는척하면서 다시 풀어놓고
문도잠갓다가 다시풀었음
이새끼가 벨누르자마자 손잡이 돌리고 튀어나가서 잡을라고
문앞에 숨소리도 죽이고 가만있는데
애들 웃음참는소리가 다시들려오더라
언제문여나 타이밍만 노리고 현관문을 사이에두고 초딩새끼랑 나랑 대치하고있엇음
한 10초정도 정적이 흐르더만 이내 벨소리가 울렸고
바보 병 하는소리와함꼐 내가 현관문 벌떡열엇는데
이새끼가 문앞에있다가 현관문에 머리를찧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쾅쏘리나고 애새낀펑펑울고
다른애들은 존나뛰어가고
죽일려다가 도망간놈들은 못잡아서 이새끼 죽이면 내가의심받으니깐
아무것도모르는척 괜찬냐고 등두두려주고 다른데가서 놀라고 잘이야기해서보냈음
혹시 애미가와서 자기애한테뭐한짖이냐고 지랄염병떨면
죄송하다고 문앞에있는지몰랏다고 외출할라고 문열었는데
거기머리를 대고있을줄몰랏다고 시치미뗼려고 멘트까지 준비해놧는데
다행이 지가 한짖이있어서그런지 머리에 혹났드만 애미소환은 안시키더라
개씹새끼 공범없이 혼자 그짖꺼리했엇으면 그새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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