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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수빈 닮은 누나랑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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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1 조회 4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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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글로어떻게전하나 한참고민했는데우선나는 아다를늦게뗐음고3때뗐는데 이거때문에 열등감있음(늦은나이때문)
아다뗀 배경이 너무특이하고 너무나도환상적으로 즐거웠기에 글남겨본다나 고3때 우리아버지가 친구분들이랑 가시는 어떤 캠프라해야되나?그런비슷한게 있었음내가 아빠따라서 거기가게된이유는 궁금한사람은 물어보면알려주겠지만너무귀찮아서 우선은패스거기가보니까 아빠말로는 내또래친구들많은거라했는데막상가보니 나보다 아~~무리적어도 10살은어려보이는 애들만 드글드글남자애는 거의없고 전부다여자였음그대신 전부 로리콘수준의 어린여자애참고로나 로리콘아니다오히려 당시나이가나이인지라 잘여문 연상좋아함근데 거기에 딱나보다 나이많은누나 한명있었음나보다 3살많았음얼굴은 처음딱볼때부터 달샤벳의 조수빈닮았다는느낌있었음눈이 딱 그렇게생겼음그냥 호감이었음 이쁘다기보다도 호감느낌정확히말하자면 성숙한몸매에 그냥그럭저럭 꽤괜찮은얼굴에 조수빈보다는 골격이여성스럽다고해야되나?일단처음에는 그누나랑 나랑 서로 지나치다가 얼굴마주치거나 서로그냥 근처에만있을뿐 거의모르는사이나 다름없었음그러다가 우연히 나랑 그누나랑 어떤아저씨(아버지친구는아닌거같고 어떤분인진모르겠음)이렇게 셋이서 어떤방에서 앉아있게됨물론 우리셋만있었던건아님근데 우리셋이 유독가까이있었고 그누나가 과일먹고있었고 그누나는 나를크게의식은안하는거같았는데나는 유독그누나가 의식됐음어릴적부터 유독 수줍음이심했고 아다였던나는(당시)아저씨는상관없는데 그누나한테는 무슨말이라도걸어야될거같고 계속신경쓰이고 어색했음(아다들은알거임 그특유의수줍음)그래서 처음에 그누나한테 그냥 평범한상투적인 몇살이세요?이런식의 질문들던졌음(나중에 친해지면서는 이름부르고 말깜 ㅋㅋ)그누나는 친화력이 진짜좋았던거같음 내말에 제법친절히답해줬음그누나 나보다 3살많은 당시 22살이었고 키는 168이라고했음이런질문들하는와중에서 그아저씨(우리주위의한명)도 같이껴들어서 우리랑 대화했음(정확히말하면 완전 2대1식으로 나랑그아저씨가 그누나랑 2대1로대화하는식이었음 3방통행이아니고)그래서내가 나는 173인데 누나진짜 168이야?여자치고크네?(사실 이때까진 존대말썼던것도같음) 이라고하고키는한번재봐야된다고 일어서서 서로대보자했음근데 그누나랑 내등댈떄마다 마치 벽에등대는것처럼 내가앞으로 계속밀려나는바람에 결국 옆으로쟀음확실히내가 살짝이나마컸는데 전혀남자와여자의차이가아니고 같은또래의 평범한애들의차이정도게다가 당시내체중이 62키로에 어깨넓이 40센치이쪽저쪽수준의 개씹어좁이라 오히려 내가골격이 더여성스러웠음그래서 그때 자괴감이 엄청나더라(열등감 무력감)그뒤로 그아저씨는방나가고 나랑그누나랑 지금생각해도좀놀랄만큼 급속도로 대화를해나가면서 친해졌음(단 몇분만에)그러다가 진짜 내가너무자연스럽게 성욕에이끌려 그누나끌어안았고그누나도 밝은표정으로 아무저항없이 오히려아무렇지않다는듯 끌어안김그런식으로 존나서로 스킨십많이함(단옷벗기거나 키스는 ㄴㄴ 뽀뽀도 ㄴㄴ 그냥 서로 피부스킨십)뒹굴고 껴안고 쿵떡쿵떡 시뮬레이션 ㅋㅋㅋ
그때 우리방에는 어떤아주머니 1분인가 2분인가밖에없었는데그분들이 우리를 거의의식을안하는데다가 그냥연인인줄알더라그러다 나중에한소리했는데 기억엔안남음결국우리는 그걸하자고 협의했고 아줌마들약간 다른데보는틈에 그방에있는 욕실로들어갔음욕실크기가 거의 제일작은대중목욕탕수준거기서 그누나바지부터벗겨서 팬티내렸음그리고 처음에 ㅂㅈ구멍찾느라 잠시헤멩 야동에서만보던걸 실제로했으니 ㅋㅋㅋ혹시라도 아다들위해 충고하건대 나중을위해 ㅂㅈ구멍찾는연습 일상에서 틈틈히하셈그누나가 여기 문질러줘라고해서 알았음 거기가 클리구나그리고 ㅂㅈ구멍과 후장에검지 하나씩끼웠음감촉개좋았고 냄새맡으니까 아무냄새안나고 약간따뜻한공기같은거있음ㅂㅈ는 조금평범하거나컸음(야동에서 보던거보다)근데 후장은 평범하거나 작았던거같음한참 문지르다가내 바지 내렸음이때쯤 밖에서 사람들웅성대는소리들려서 조금많이초조해짐근데 그누나는 태연하더라 ㅋㅋㅋ그리고 내좆빨아줘 이랬는데 그누나가 존나 야하고 섹시한 표정 지으면서 막 혀놀리다가사람들 들어오면 우리 큰일난다해서 너무불안해서결국 나먼저나가고 그누나는 나중에나옴 다행히 아무도 눈치못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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