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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두번다시 안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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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6 조회 2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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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흔한 대학생 이에요 몇개월 전에 일어난 썰 하나 풀게요평소처럼 컴퓨터하고있다가 그냥 잘려고 누워서 페북보고 있는데전화가 오는겁니다 동기여자한테서평소에 자주 보고 나름 친해서?? 그냥 개솔하다가 끊겠구나 했는데였시나 개소리 였어요 자기 동네 오라고...그 시간은 버스도 없고해서 택시비는 무슨 땅파면 나옵니까... 미쳤냐 면서 술먹었으면 그냥 자라고 그랬죠알고 보니 자기 지인끼리 하는 계에서 술 잘 마시고 자기 집에 내려 준 상태였는데집에 안들어가서 전화 질 하는 거였네요저 말고도 한명더 한테 나오라고 그랬답니다 그 남자를 a라 칭할께요a가 전화와서 이년 또 술됐다고 욕하는 겁니다 a가 이년을 한두번 집에 데려다 준게 아니었어요장난말로 이년 꼭 따먹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곤 했죠 ㅋㅋㅋ원래 이 친구가 한 두 번 그런거 아닌지 아는 터라 그냥 씹고 자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그래서 저도 그냥 잘려고 하는데 계속 전화오는겁니다 좇나 짱나서 꺼지라고 했죠근데 사람이 계속 앵기니깐 승락은 아닌데 우리동네 오라고 했어요 제가..그러니깐 온다는 겁니다..그래서 대충 모자쓰고 나갔습니다역시나 술 떡이 된상태였어요 정신은 조금 있는 그정도?...제가 누굽니까 남자 아니겠습니까...근데 이년이 커피마시러 가자네시..바 이게 아닌데 하면서 근처 엔젤가니 영업종료 얼씨구그래서 근처 술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1시쯤 됐어요구석탱이 앉아서 마른안주 시키고 소주 2병시켰죠지난 얘기하다가 폰구경도 하고 그랬는데처음에 마주보고 앉다가 그년이 오라는겁니다 옆자리로그래서 씨발 니가와 내가 왜가냐는 식이로 했죠 ㅋㅋㅋ 그러니 그년이 존나 팅기더니 오는겁니다 옆자리로그년이 술도 됐고 하니 ,,몸매도 좀대거든요 161에 b컵정도?그래서 오냐오냐 하면서 얘기좀 하다가이년이 자기한테 뽀뽀해달라고 하는 겁니다시발 드디어 이년이 미쳤다 드디어...도라이인거 알았는데 쌍도라이 였습니다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개월쯤 된걸로 아는데존나 팅겼죠 저는 그 사람도 많고 그러니깐 페북에 올라 올꺼같고 했다가 내일 일어나서 무슨 봉변당할지 모르니
예..그러다 팅길수있습니까 행님들 몇번쪽쪽거리다가 대꾸도 해주고 했습니다엉덩이도 만져주고 허벅지 쓰담아 주고근데 거기까지였어요..그러고 지 술더 못먹겠다고 집에 간다는 겁니다그래서 ..좀더 있고싶어가지고 제가 근처공원가자고 그래서 부축하면서 갔죠가다가 뭔가 아쉬운 겁니다그래서 그 주행시험칠때 트럭있지않습니까 그 트럭뒤에 데꼬가가지고 가슴한번 만져주고역시나 생각했던데로 꽉찬 A에서 B? 글고 뽀뽀좀 했습니다 보니깐 밑이 축축하더군요그리고 공원에 도착해서 그 팔각정 같은데 누웠죠그년은 뻗고 그래서 옆에 누워있다가밑에 손한번 넣었더니 완전 축축...그냥 음모에 손만 돼고 있는데 마침 행인이 지나다니고하니봉변당할까바 그 주위에 사람 왕래도 많아가지고그렇게 팅가팅가하다가 집에 보냈씁니다......작전 실패입니다 ㅋㅋㅋ 근데 솔직히 겁이나서 모텔생각도 못했네요처음 쓴 글이라 처음과 끝이없네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 뒤에 아쉬워서 몇번 더만났는데 돈만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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