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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부카게 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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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05 조회 3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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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칠때 한상 내 여친 오른손으로 치다가 절정에다다르면 휴지를 두겹 감싸서 침
이래야 딸치고 휴지만 쓱뺴서 변기에버리고 뒷처리가 간편하기때문에
님들 근데 딸 5분치고 사정하는거랑 30분치고 사정하는거랑 강도가 좀 다르다는거 느끼시죠 ??
어느날 개쩌는야동을 발견하고 그 영상 음미하면서 딸치다가
이제 슬슬 싸볼까하고 휴지를 봤는데 한칸밖에없는거임
그냥 그래도 한겹으로 둘러싸고 결국 쌋는데
얼굴에 뜨근미지근한 액체가 묻더니 입술과 콧구멍에 묻었음
입벌리고 있었으면 맛도 볼뻔햇네 ㅅㅂ;;
고추를봤더니 휴지가 한겹이라서 정액이 뚫고 나온거임
그날이후 나는 여친이 생겨도 얼싸는 안하겠다고 생각함
냄새와 촉감이 하도 ㅈ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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