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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만난 엔조이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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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2 조회 3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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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58081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일어났는데 배가 고팠다.


폰을 보니 카톡이 없는거보니까 누나는 계속 자고있는듯 했어.


이러다가 저녁 먹을 시간 훌쩍 넘겨버릴것같아서 전화로 누나를 깨웠다.


누나는 여전히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전화를 끊으면 다시 잠들어버릴것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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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밥은 먹이고 재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본죽 가서 죽을 2개 포장해서 누나가 있는 모텔로 갔다.


다행히 누나는 일어나 있었고 PINK라고 써진 회색 짧은 반바지에 흰색 나시를 입고 있더라구.


나시 끈 옆으로 나온 흰색 브래지어 끈이 섹시하게 보였어.


누나는 나가서 먹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포장까지 해왔냐면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고맙다고 하더라.


밥이 들어가니 몸도 좀 축 늘어지더라.


안그래도 해운대에서 열심히 놀았더니 기운이 많이 빠진 상태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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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것도 없고 밖에 나가기도 좀 그래서 그냥 누나 모텔방에서 이야기도 하고 영화를 봤다.


ocn에서 올드보이를 해주더구만.



나는 여러번 본 영화라 그냥 딴거 볼까 했는데 누나가 제대로 안본 영화라 보고싶다 해서 올드보이를 봤다.


영화관 분위기좀 낸다고 기본 조명은 끄고 파란빛의 보조 조명을 켰다.


딱 키고 보니 러브모텔 분위기가 형성되더만 ㅋㅋ


그런데 제대로 안봤다면서 영화는 보는둥 마는둥 그냥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다가 다시 영화보고 스마트폰 영화


이렇게 반복하더라.


그렇다고 뭐 카톡을 보낸다던지 그런것도 아냐. 그냥 만지작만지작..


이미 표정에서는 좀 따분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것들이 내 눈에 캐치가 되더라고.


사실 남녀가 모텔방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야릇함이 생성되는데 그때부터 뭔가 심지가 불타오르는것같았다.


누나 옆에 앉아있으니 살결에서 묻어나오는 바디로션 냄새가 나를 흥분시켰던것같아.


이때부터 삘이 딱 오더라고.


나는 누나의 머리색을 핑계삼아서 염색이 잘 되서 머리색이 잘 나왔다. 머릿결이 좋다 등등


이야기를 하면서 누나 머리카락에 슬그머니 터치를 시도했지. 누나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더라.


오히려 리액션이 없으니까 스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들이 솟구쳤다.


그렇게 아무 말없이 영화를 보면서 누나의 머리칼과 살짝살짝 귀 부분을 터치했어.


역시 누나는 어떠한 리액션도 없었는데 누나가 내 손길을 느끼고 있다는걸 캐치해낸게


사람이 보통 눈을 깜빡거리면 '깜빡' '깜빡' 하잖아. 근데 누나의 깜빡거림의 속도가


지그시 눈을 감았다 뜨고. 그런게 여러번 반복되더라. 그리고 한번씩 호흡을 크게 들이쉰것도 있고..



이미 이때는 나는 뭐 풀ㅂㄱ 했었지. 진짜 한번에 어떻게 확 덮치고 싶었는데 초반에 그건 좀 실례일것같고


최대한 스무스하게 작업을 진행했다.


나는 오른팔로 누나의 어깨를 감싸는데까지 성공했고 내쪽으로 더 가깝게 끌고왔지.


고맙게도 누나는 뭐 알아서 내쪽으로 움직여주더라. 여기까지 한 10분정도 경과됐고


자연스럽게 천천히 누나의 고개를 돌려 입을 맞췄다.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을때 젤리 푸딩을 먹는 느낌이었어.


서로의 호흡은 점점 가빠졌고 누나는 내 목을 감싸면서 키스를 했는데 이미 이때는 혀 들어가고 혀도 서로 빨아주고 ㅎㅎ


나는 손을 서서히 옮겨 누나 가슴을 터치했어. 천천히 터치하다가 막 주물러댔다.


비록 A였지만 완전 절벽은 아니었기에 내 손도 충분히 만족을 할 수 있었어.


그러다가 나시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댔지. 쫀득쫀득한 찹쌀반죽같은 누나의 가슴은 나를 더 흥분 시켰고


입술 아래로 내려가 누나의 목덜미를 애무했다.


누나가 나지막한게 신음소리를 내고 딱딱해진 누나 유두를 마음껏 농락했어.


그러면서 나는 내 윗통을 벗었고 누나 나시와 브래지어도 벗겼어.


그러면서 누나 ㅇㄷ를 애무해주었는데 혀를 ㅇㄷ에 대고 낼름거리니까 누나가 한 번씩 몸을 떨더라.


열심히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배꼽도 애무해주니 누나가 또 한번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어.


동시에 누나 반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다가 ㅂㅈ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자극했지


젖었던지 누나의 흰색 팬티 ㅂㅈ 부분에 살짝 자국이 있었어.


점점 누나는 몸을 배배 꼬기 시작했고 누나의 팬티를 벗겨버렸어. 벗기기 편하게 엉덩이도 들어줬다.ㅎ


누나의 맨 ㅂㅈ를 손으로 만지니 겨울에 한팩 만지는거마냥 뜨겁게 달아오른 ㅂㅈ살이 내 손가락을 자극하더라.


그러면서 누나도 내 바지위로 ㅈㅈ를 만져줬고 나도 모르게 중저음의 "아.." 소리가 터져나왔다.


내 ㅈㅈ는 이미 끈적한 쿠퍼액이 철철 흐른 상태였고 누나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쿠퍼액을 머금은


ㅈㅈ를 정성스럽게 만져줬어.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누나와 난 나체인 상태로 서로의 몸을 탐닉했지.


그렇게 누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줬는데 특히 어깨랑 등을 애무해주니 누나가 좋아죽을려고 하더라,


누나도 내 몸을 애무해줬는데 역시 20대 중반이 넘은 여자의 애무는 내가 20대 초반에 사귄 여자애들과 확실히 다르더라.


혀 놀림 자체에 강약. 랩으로 치면 플로우라고 해야되냐 ㅋㅋ 아무튼 운율이 있는 애무였어.


그렇게 누나가 ㅈㅈ까지 ㅅㄲㅅ 해주는데 ..와... 진짜 쌀뻔했다.


여자랑 못한지 꽤 되서 그런것도 있고 또 서로 안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와 ㅅㅅ를 한다는게 나를 극도의 흥분상태로 이끌었지.



애무를 끝내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물론 콘돔 끼고..


열심히 흔들어 대니 누나가 내 목을 끌어안고 꽉꽉조여주더라.


그리고 누나의 신음은 우리의 ㅅㅅ를 한층 더 살려줬고..


여러 자세로 했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뒤치기..ㅎㅎ


누나를 돌려서 뒤짚어 놓으니 역시 경험있는 여자는 달랐어.


알아서 고양이 자세를 잡더라. 뒤에서 보는 누나의 엉덩이와 ㅂㅈ..ㄸㄲ.. 그리고 ㄸㄲ에 살짝 난 털들이 귀엽게까지 보였다.


진짜 보기만 해도 쌀것같더라ㅋ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안전하게 콘돔 안에 ㅅㅈ을 했다.


ㅅㅈ을 했어도 흥분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나는 뭔가 아쉽기도 했고 땀으로 범벅된 누나의 몸을 입으로 구석구석 핥아줬지.


누나도 이제 질세라 내 몸을 핥아주는걸로 ㅅㅅ를 끝마쳤다.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한 후 누나랑 맥주 한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


그렇게 누나 모텔방에서 잠을 자게 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나랑 한 번더 ㅅㅅ를 했다.


뭐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닝ㅅㅅ 이거 참 기분 좋다 진짜 ㅎㅎ




이렇게 양산에서의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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