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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직원년이랑 맞짱 뜬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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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1 조회 1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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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또 씨발 어이없는일을 겪은거있지 ?


여름이라고 벌레새끼들이 우글우글 들끓더라궁 ㅋ

길걷고있는데 넘넘더운거야 ㅠ


비비크림도 녹아내리고 아이라인도 떡쪄가지고 씨빨 짜증나가지고


근처에가게없나 두리번두리번 귀엽게 고개돌렸다 ? ㅋ 막이래 ㅋ



다이소 있길래 들어갔지 ㅠ


대박 ㅋ 에어컨 빵빵하드라 ?


넘넘기분좋아서 셔♥ 핑 ♡ 좀 하고가려구


물건둘러보다가


브라패드가있더라 ? 근데 내사이즈에맞는게 뭔지몰라서


하나씩 젖에다가 가져다대고있는데

뽈록이 존못 직원 씨발년이 날 벌레보듯이보는거야


그래서 그브라패드 제자리에걸어놓고



"야이십창년아 내가우스워 ? "

하니까 그쉰김치년이 당황타더라고 ㅋ



이때다싶어서 화장품쪽가서 틴트 집어온다음에


치명적인표정하고 한손어깨춤에 가져다댄뒤


모델자세하고 그썅년한테 틴트 툭 던지면서

"십창년아 계산해"


하니까 바코드로 삑 찍고


천원입니다 하는거야 ㅋ

그래서바로 드립날렸찌 ㅋ


내가 한개그하잖아 ?ㅋ


"너같은년은 천원줘도안먹겠다 얘~ ㅋ "


이드립치자마자


그씨발년이 본색을드러내더라 ?


그씨빨년 눈빛 딱 변한거보고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애앢!!!!!!!! 하고 비명 한번 날려주고

"어머 어머 저십창년 눈빛변한거좀봐 ? "

하구 바로 이번 신상 2015s/s 지미추 하이힐 벗어서 탈주닌자처럼 차크라 모아서 이마에 힐굽 꼽으려 도도도도도 달려가는데


그썅년이 바코드찍는기계로 내 대가리 내려찍어서


나 기절해가지고 다이소 자동문앞에 끼어있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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