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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아파트 엘베에서 노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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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0 조회 4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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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2살이고 변태적인 생각을 많이 해남자친구도 있고 성 경험도 있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노출 판타지나 에셈 판타지가 마음 속에 항상 있었어ㅠㅠ
가끔 너무 흥분되는 배란기 즈음엔 브라 팬티 입지 않고 야한 차림으로편의점에 갔다오거나 아니면 동정에 착한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을불러서 젖 만져보게 하고 밑을 보여주는 치녀 짓을 하고 싶다는생각을 하곤 했어ㅋㅋ
그래도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봐 실행에 옮긴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어제 노 팬티로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갔을 때 난생 처음 혼자만의야외 노출을 해봤어 지금도 다시 떠올리면 그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아래가 뜨거워지는 것 같아
내 경험을 나누고 또 혹시 노출하고 싶은데 나처럼 망설여지는변태녀들을 위한 썰이야
어제 남자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아파트가 복도식 아파트더라고가운데 엘레베이터가 두개 있고 양쪽으로 길게 복도가 있었어남자친구가 교회에서 돌아올 때까지 혼자 기다려야 했던 나는 갑자기치마 안의 맨 엉덩이를 노출하고 싶어졌어그래도 냅다 까고 보여줄수는 없잖아그래서 어깨에 맨 핸드백 줄 안으로 치마가 말려 올라간것 처럼오른쪽 엉덩이의 치맛단만 올려서 백 줄 밑에 걸쳐 놓았어언제든 손으로 내릴 수 있도록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벽을 등지고서서 1층 복도에서 폰으로 야한 만화를 보면서 기다렸어
아파트엔 노인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내가 노출을 하고 싶어졌는지도몰라왜냐하면 젊은 남자들은 앞으로 젊은 여자 엉덩이 볼 일이많잖아하지만 나이 들고 돈 없는 할아버지들은 그럴 일이 없으니까무엇보다 핸드폰으로 찍을 줄도 모를 거고 제일 걱정했던 게 사진찍히는 일이었거든..
아무리 뒤로 돌아서 서 있어도 뒤에 엉덩이랑 국부가 훤히 드러나있다고 생각하니까대낮에도 흥분되더라특히 어린 남자 아이들이지나다닐 땐 혹시 쟤가 내가 뒤를 깐 걸 알고 자꾸 지나다니는 걸까생각도 들고 복도에 사람이 한 명도 없을 땐 그 안을 걸어다니면서거울로 한쪽 치마가 올라간 내 뒷모습을 봤어 한 쪽만 올라간 모습이창피하고 하얀 엉덩이 사이로 거뭇하게 보일락 말락 하는 그 곳을빨리누구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그렇게 한참 기다리다가 할아버지 한 명이 엘레베이터를 타러 오길래내가 잽싸게 누르고 먼저 들어갔지다행이 나보다 윗 층을 누르더라그래야 내가 앞에 서서 빨리 내릴 수 있잖아
타자마자 내가 먼저 내리니까 문 앞에 섰어 근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힘을 주고 뒤로 내밀었어 변녀의 본능인가봐ㅠㅠ심장이 터질 것 처럼 두근거리고 밑이 화끈거렸어주온 엘레베이터처럼네모난 구멍이 있는 엘레베이터였는데거기로 비치는 그 분의 얼굴을훔쳐봤지아래쪽을 계속 쳐다보시면서 숨을 크게 쉬시더라나 때문에 흥분해서 그러신 거라면 좋겠어내 생각 하면서 딸도잡으신다면 행복할 것 같아
그리고 내려선 천천히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걸었어그러려고 생각한적 없는데 그 상황이 되니까 그런 짓을 하게 되더라
그리곤 남자친구가 왔다고 연락이 와서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그럴수가 없었어..
뭐든지 처음이 중요하잖아? 난 난생 처음 해 본 노출 경험이 정말정말짜릿하고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또 할 것 같아만약 하게 된다면 또올릴게자극적인 썰이 아니라서 실망했다면 미안해 하지만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도 내가 엄청나게 흥분했다는 걸 남기고 싶어
읽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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