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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리스 먹고 돌싱 여친하고 밤새도록 질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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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5 조회 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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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사수 양반이 약을 하나 주고 갔어 형들.비아그라더라고...좋다고 함 먹어보라고 주고 가네.이딴거 요즘 구하려면 얼마나 쉬운데..ㅋㅋㅋ 이걸 대단한 득템한 것처럼 하사를 하고 가지...뭐 난 이케 생각했지만 그래도 받긴 받았지.
근데 이거 보니까 옛날 생각 나더라.비아그라는 아니고 씨알리스였는데 비슷해 둘 다. 발기치료제야.씨알은 비아그라와 다른게 지속시간이 36시간...졸라 놀랍지 형들....
그때가 아마 2009던가 8이던가 그랬을거야.잠깐 사귄 년이 있는데 돌싱이었고 애도 한 명 있었어.나이트에서 만났고 연락처 주고 받고 거의 잊고 지내다가 한 두어달 뒤에 나이트 가서 또 보고 서로 어어어 한거야.그때부터 술도 먹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러다가 뭐 수순이지 수순 모텔...근데...졸라 개망신 당함 첫 떡질에서...안서는거야 내 좃이...왜냐면...이년 몸매가 나이트에서 봤을 때는 개육덕 육감적이고 막 그런 스탈 같았는데벗겨놓고 보니 미쉐린 타이어 광고 알아 형들???딱 그건거야...와 안 서데...내 좃대가리에서 사리 나올 지경이라고 해도 안 설 상황인거지.뭐 가슴 큰게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여튼 첫 떡에서 결국 발기부전으로 그냥 오게 돼...졸라 자존심 개 상했지.병원갔어.약 탔어.그게 바로 씨알리스 ㅋㅋㅋㅋ사실 내가 발기부전은 아니었거든. 근데 그년한테는 성욕이 안 생긴다고 해야 하나.. 내가 뚱녀들 별로거든...그럼 걍 안 만나면 되는데 남자라는게... 왜 있잖아... 과시 뭐 그런거 자존심도 있고...여튼 딱 한번이라도 발딱 세워서 그년 앞에서 보여주자 뭐 이런 생각에 약 복용한 거지...ㅋㅋ
글고 만나자고 하니까 이년이 두 번 뺀찌 놓음...세 번째 고기 사준다고 하니까 나와서 그날 술 먹고 모텔...로 슝....근데 모텔 가자니까 안간다고 두 어번 더 빼거든결국 차안에서 키스하고 빨통 좀 빠는데 내 좃이 그때 슬슬 입질하더니아주 약효 죽여주더구만...내가 그때 청바지 입었는데 뚫고 나올정도로 터질라고 개발기...기회다 싶어 그년 손 잡아서 그거 바로 확인시켜줬더니 못 이기는 척 모텔 따라오더라 이거지...ㅋㅋㅋ
글고 그날 무진장 해댔어.11시 정도에 들어갔고 첫판 바로 들가자마자 팬티 내리고 덮치니까 이년이 알아서 내 좃 입에 물더라...와 근데 진짜 더 발기할 수 없을 만큼 발기한 상태에서 돌싱년 혀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라 형들...그년 바로 옷 벗기니까 미쉐린 몸 또 드러나고... 근데 전처럼 발기가 안 풀리더라 이거지. 씨알리스 개만세...ㅋㅋㅋ결국 꽂았어.돌싱이어서 이미 남자 좃맛 알고 있는 년이어서 그런지 넣고 얼마 안 지나니까 ㅂㅈ 안이 미끌미끌거리고완전 죽여주더라...애까지 낳은 년이라 쪼는 맛은 없는데 뭐랄까... 미끌거리고 원숙한 뭐 그런 맛...???여튼 안에 해도 되냐니까 괜찮다고 해서 시원하게 질사...
두 판은 이빨 닦는거 뒤에서 바로 덮쳐서 ...씨알이 좋기는 좋더라. 첫 질사로 사정하고 한 20분 뒤였는데 그년 욕실 드가는 뒤태 보니까 또 서더라...따라가서 개발기한 내 좃 그년 허벅지 사이에 끼워놓고 뒤에서 키스하면서 입술에 침 질질 묻혀가며 빨고...ㅋㅋㅋ결국 그년 이빨 다 못 닦고 또 내 좃 ㅅㄲㅅ해주고 내가 반정도 안아들어서 침대로 와서 또 떡질 한판...역시 이번에도 질사...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슬슬 대실 시간 다 되가는데 이년 손은 내 좃 주물럭거리고 있더라.두판 뛰고 같이 누워서 티브이 보고 있었거든.이년이 귀두를 슬슬 만지작 거리는데 씨알효과 또 나타남...졸라 개 서는거야...이년도 이쯤되니까 좀 놀라면서 지나가는 말로 약 먹은거 아니냐고 하는데속으로 순간 뜨끔했지근데 시치미 떼면 지가 어떻게 알아...ㅋㅋㅋ결국 대실 숙박으로 바꾸고 밤 새도록 물고 빨고 싸고...난리도 아니었어.
다음 날 10시 쯤에 나왔는데역시 여자하고 급격하게 친해지려면 떡질만한게 없더라고완전 내 옆에 팔짱 끼고 딱 붙어서 자기자기 이런 말이 넘 쉽게 나오더라...
이 미쉐린 년하고는 그 후로도 반년 더 떡치고 지냈다.근데 애가 있어서 그런지 시간을 맞추기가 넘 어렵더라.글케 내가 나오라고 하면 이년이 애 때문에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싸우는 횟수도 좀 늘고...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쫑....
지금도 가끔 약빨로 터질듯 풀발기를 느끼고 싶으면 병원가서 처방 받고 먹기는 하는데 근데 다 좋은데....먹고 나면 머리 아프고 속 약간 메스꺼운거 ... 이거 좀 어케 안되나 모르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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