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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동급생한테 ㅅㅅ스킬 가르침 받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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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13 조회 2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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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아마 여름이었을꺼야 그날따라 비와서 습기 만땅에 온도도 높았어
그날도 나는 좀 연습을 많이 하는편이라 연습방에서 연습하고있는데
학원에 나랑 나이는같고 음악학원이라 ㅅㅌㅊ인 애가 있었어
날씨가 열라 더워서 흰색 나시? 비슷한걸 입고왔는데 내방에 놀러와서는 옆에 앉는거야
근데 ㄱㅅ이 커가지고 브라도 비치고 헐렁한 나시알지? 골이 비치는데 꼴려서 미치겠는거야
그때 막 금딸한다고 난리치던때라 순식간에 ㅍㅂㄱ가 되었어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내 바지가 트레이닝 바지였는데 붙는거 그냥 다 보이는거야
내 거기가 난 몽둥이를 가리기 급급했는데 걔가 덥다면서 막 옷을 털기 시작해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이미 눈치깐거지
나는 존나 ㄱㅊ가 멀쩡한 남자라면 본능적으로 눈이 갈테고 쳐다보다가
걔가 나보고 "어디보냐 ㅂㅅ아 ㅋㅋ 꼴에 남자라고"이러길래 당황해서 어버버하니까
갑자기 "만져볼래?" ㅅㅂ 난 존나 그 한마디에 인생 발기를 했다 존나 커졌는데 더 커질라해서 막 아파
내가 그때 ㅇㄷ라서 존나 어버버하니까 내 손을 잡고 지 가슴에 올렸는데
와 처음 만진 여자가슴을 잊지못해
방이 구석방이어가지고 불 꺼져있고 사람도없고 난 ㅅㅂ 덮쳐야하나 ㅇㄷ깨는건가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가슴을 막 주무르니까 막 신음 내면서 살살만지라대 왠지 모르지만 그말이 그렇게 꼴리더라
뭔 깡인지 나는 나시속으로 손넣어서 브라는 꺼지고 당연히 맨 가슴을 만졌는데 그 손에 착 감기면서 물컹한 그 느낌 와 ㅅㅂ
그러니까 애가 내 목 팔로 감싸면서 키스해오더라
애가 처음이 아닌지 존나 잘해 영혼까지 빨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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