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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에서 홈런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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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4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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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61254

손을뻗어서 갈라팬티 갈라진틈에 손을 스윽 하고 넣었더니 매끈한 ㅂㅈ살이 만져지는데

왠지 다벗고있는 걸 보고 만지는거보다 더 흥분되는거야

진짜 풀발기되서 업드려있질 못하겠더라

"마사지 패스할까?"

물으니깐 암말안하고 씨익 웃더니 조명을 어둡게 줄이고 오더라

엎드러 있는데 뒤판부터 애무들어가는데

손으로 혀로 슈얼스탈로애무해주는데 내몸이 꿈찔꿈찔 반응하니깐

"간지럼 많이 타네?" 그러는데 "웅 좋아죽겠어~"

하고 맨트 날려줬지 그니깐 더 재밌어하면서 수위를 높여가더라

ㄸㄲㅅ 해쥬면서 빠떼루 자세 해보라더니 ㅈㅈ 꺽어서 빨아주는데 진심 풀발기 됬는데 꺽으면 아프잖아

신음 소리 엄청나오더라

팁하나주면 신음 소리 나올꺼같으면 그냥 내라 여자들 은근히 남자 신음소리에 흥분하니깐

그렇다고 연기하면 티나니 연기는 하지말고

암튼 걔도 애무하면서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더라구

일부러 신음소리내면서 애무하는거랑은 약간 틀리더라구

그렇게 ㄸㄲㅅ와 꺽어 빨기를 좀하다가 돌아누우래

돌아누웠더니 가슴빨아주는데 진짜 정성껏 빨아주더라

그모습이 너무이뻐서 키스해달라고 했어 그니깐 거부감없이 해주더라

내경험상 키스 안해주는 애는 절대 홈런 못쳤거든

일단 일말의희망을 느끼고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돌아 눕혔지

얜 눕히고 난 침대 밖에서서서 내가 역립을 했어

가슴도 꽉찬비에 씨컵 정도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양손으로 가슴모으고 꼭지 모아서 하나로만든다음

한입에 두꼭지 넣고 혀로 애무해줬지

그니깐 얘가 허리가 막 휘면서 신음 터지는데 홈런 게이지가 점점 높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

여기서 잠깐 내가갔던 건마의 수위가 준하드였거든

하드가 아닌이상 올탈은 없어 그니깐 공식적으로 팬티는 벗지 않는거지

그치만 얜 갈라팬티를 입어서 팬티를 벗길 필요가 없었지 ㅎㅎ

팬티 옆으로 젖히는거보단 양쪽으로 벌리니 훨씬 쉬었어

ㅂㅈ가 훤히 보이더라구 더구나 내가 좋아하는 왁싱한 ㅂ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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