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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직장상사와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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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3 조회 2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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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61360

그사람은 내 ㄱㅅ을 만져댔고 내 ㄲㅈ는 큰편임

그리고 성감대임 ㅋㅋ


더 흥분했고 나도 그사람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짐


근데 ㅈ ㅈ사이즈가 길이는 짧은데 굵음


지금까지 해본 남자중에 제일 굵고 짧음

이게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무튼


그남자 손도 내 팬티안으로 스물스물 왔음

근데 갑자기 드는생각이

우린 일마치고 술마시고 쩔은 상태였고

뭔가 챙피했음 그래서 손을 막음 ㅋㅋㅋㅋ


아직도 그건 후회됨 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계속 키스를 오랜시간 했고 난 그사람 목을 안고 하고 있었음 ㅋㅋㅋ

내가더 난리였던듯 ㅋㅋ



그러다 그사람이 내 머리를 누르는거임



ㅇㅇ


맞음 내려가라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내려가서 그사람 ㅈ ㅈ를 열심히 빨아줬음


짤아서 목끝까지 들어가도 역겹거나 웩 하는 그런건 없었지만 굵어서 입이 좀 아프긴했음 ㅋㅋ


그러다 그사람이 날 자기위에 태우더니 내 바지를 벗길려고 하는거임

아 그때까지 나는 풀로 옷 장착중이였음



근데 팬티도 같이 내리는거임

순간 번쩍하면서 아 이렇게 처음부터 다해버리면

우리에겐 다음은 없다 이런생각이듬 ㅋㅋ


다해버리면 우린내일 어떻게 얼굴보나 온갖생각이 그때서야 들었음 ㅋㅋㅋ


글구 그사람은 그때까지 눈한번안뜨고 자는척??ㅋㅋ


그러면서 할껀다하눈 그런상황이였음ㅋㅋ

진짜 만취남이 이게가능함??



내가 바지내리는걸 막자 아 뭐야 하면서 실망함 ㅋ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뽀뽀해주고

뭔가 연인같이 안고 해가 뜰때까지 키스를한거같음


근데 그거암??

그러고 서로 안고 자는데 둘다 자는척하지만

잠이 들수가 없음 ㅋㅋㅋㅋ


원래 자면 둘다 코고는데 그날은 그런거 없었음

숨소리만 날뿐



무튼 해뜰때까지 우린 그렇게 서로 자는척 모른척

그 다음날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그렇게 지냈음



님들이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 아쉬운가??ㅎㅎ

그사람과의 그 뒷얘기도 있으니 시간나면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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