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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좋아했던 후배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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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1 조회 6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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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친구와 나는 2차를 가거나 자러가려는 분위기를 만들엇지


나는 주량이 좀 세. 친구도 나보단 아니지만 잘마셔. 소정이도 꽤나 잘마시는데 많이 취한거 같더라..


새벽 2시. 아주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2차를 가기엔 피곤햇어.


그날 여태껏 놀던 피로가 누적되서 여자고뭐고 집에 빨리 가고싶더라..


사실 오랜만에 봐서 좋앗지만.. 좋아햇던 애라 쉽게 관계맺고끝내긴 싫엇어.


실제로 따먹을수 있을지도 불확실했고.


일단 친구에게 툭 던져 봤지.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어.


얘가 집이 번화가에서 걸어서 2분거리임


그리고 요새 뭐 지 부모님한테 슬 눈치보여서 이제 집간다하더라.


그러고 인사하고 진짜 가버림.


얘가 여친도있고 좀 바른 애라서 소정이 어케 하려고 애초에 부른게 아닌거같더라.


그래서 나랑 소정이 둘이 어색하게 남음. 아... 뭐라하지... 존나 고민햇다


솔직히 소정이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기도 했어 별말안해도 잘 웃어주고 고딩때 나 은근히 멋있었다고..


나도 졸업하고 잊고 살긴 했지만 오랜만에 보니


또 옛날생각나고 애가 너무 좋은거야 피곤하긴 했지만 이대로 헤어질순 없다고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내서 말했다.


"집 갈거가?"


소정이는 많이 취해 보였어.


"그럼 집가야져 오빠..."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더라


난 태연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햇어.


"그냥 저기 모텔가자 너도 집멀고 나도 피곤해"


소정이는 버스를 타고 20분거리에 집이 있었어.


소정이는 가만히 있다가 "그럼 그렇게 해요 오빠" 이랬어.


이 때 내 마음은 상당히 복잡했어.


모텔 승낙을 받자마자 술기운과 더불어 성욕이 올라왔지만 한편으론 진짜 피곤하니까 바로 자고


다음에 고백하자고 생각도 했지.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 모텔을 찾아걷다가 소정이가 나한테 취한채 말했어.


"오빠 지금이 더 멋있는거 알아?"


난 당황했어. 갑자기 말을 놓고 저런 말을 하다니.


"ㅋㅋ왜 갑자기"


"오빠 예전에도 좋았는데 지금 더 남자답구 멋잇는거 같아 진짜로"


"...왜 그러는데 부끄럽게ㅋㅋㅋ"


소정이는 말이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엇어. 취한건지 부끄러운건지.


난 이때 확실히 성욕이 이겼다라고 느꼇지.


난 말없이 손을 잡고 걸었어. 그리고 확인시키듯이 말했어


"자러가자.."


2분 뒤 모텔에서 서로가 씻은뒤 살며시 키스했어.


애가 입술이 예뻣고 적극적으로 혀도 먼저 넣길래 너무 느낌이 좋아서


10분간 키스만 한 거 같아. 서로 침도 많이 먹고 특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엇어.


바로 가운데가 섯고 쿺어액이 줄줄...


나중에 들엇지만 내가 2번째였다는데 안믿길정도로 키스는 잘하더라.


그렇게 키스로 흥분한뒤 가슴으로 내려갔지.


옷을벗겨보니 꽤 실했어. B컵정도 되보이더라.


ㅇㄷ가 이미 꼿꼿했고 그곳을 혀로 빙빙돌려가면서 공략하니 신음이 새어나왔어.


"하...아..."


가슴을 충분히 애무한뒤 밑으로 내려가서 바지를 벗겻어


난 갠적으로 보빨보단 팬티안벗긴상태에서 ㅂㅈ를 괴롭히는거 좋아한다 그리고 그걸 소정이한테 실행햇지.


분홍색 실크팬티에 손으로 간지럽히니까 애가 신음을 못참는거야


슴까진 좀 참는듯한 신음이엇는데 ㅂㅈ는 "하..아..아..하윽...."


꽤나 크게 이러면서 얼굴이 빨개지는데 진짜 ㅈㄴ귀엽더라


이미 풀ㅂㄱ한 나는 바지를벗고 잦이를 팬티에ㅠ문질렀다.


."하아...오빠 ...하아..아.."


이러면서 몸을 오징어처럼 비트는거야. 팬티를 입히고 하는데도 엄청 잘느끼고 물이 팬티를 싹 적셨지.


팬티를 벗기고소정이도 나도 못참고 바로 삽입을 했어.


천천히 넣으니까 또 하아아 이러면서 신음을내는거야


나는 경험이 많지않은 소정이를 배려해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했어.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ㅂㅈ가 진심 잘 쪼이고 느낌이 확 오더라


5분쯤 하니까 진짜 쌀꺼같은거야 소정이는 한참 느끼고 있고


나는 자세를 바꾸며ㅈㅈ를 타일렀지.


소정이를 내위에 올리고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도록 했어.


미숙했지만 홍조를 띈 얼굴과 가는 신음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더욱 흥분햇어.


그렇게 좀 하다가 내가 밑에서 짖궃게 세게 위로 찍어봣어


그러니까 진짜죽으려하능거야


"오ㅃㅏ.. 하아..천첞..ㅇ"


또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ㄱ 와 골반이랑 힙도 진짜 좋았어


뒤로하면 더 깊숙히 박히는거 알지?


나는 진짜 좋앗는데 소정이는 좀 아파하길래 다시 정상위로 바꿨어.


이제 쌀때가온굴 직감한 나는 귀에 대고 말햇어


"사랑해.."


"아..나두.."


이러고 배에 쌌어. 끝나곤 피곤해서 바로 쓰러졋어



담날 국밥먹고 내가 고백해서 사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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