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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 관계 유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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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8 조회 3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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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야기들이 좀 업소, 유부녀, 남친, 여친, 딸 잡은 이야기 따위라 . 레벨업좀 시켜 볼라고 썰 풀어봄..


일단 내 성적 취향.. 좀 있음 에쎔인데 에셈 같지 않은 에쎔인 관계 지향적 만남을 우선으로 함..

대놓고 에쎔이라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야 하고 납득 해야 하는 과정이 있지만

대부분이 거부감을 느끼고 두려워함...... 그래서 그런 성적취향 따위 밝히지도 않을 뿐더러 잘 모르는것처럼 만남을 유지함 ..



첫번째 .....여자

관계는 1년 전부터 사업을 이유로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게 됨 .

일을 가르치고 피드백 받고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멘토의 역할로 하다가 어느새 관계로 이어짐 ..


처음에 뭔가를 실수를 해서 엉덩이 100대를 맞기로 했는데 마땅히 체벌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마지 못해 모텔에서 엉덩이 맞기를 하기로함 ..

물론 엉덩이 100대 맞는다고 했을때 까지 히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패스 ~


모텔 입성후 샤워 옷벗기 등등 전혀 없이.. 약간의 대화 이후 엉덩이만 까라고 하고 100 대의 스팽을 진행함

처음엔 아프지 않게 살살 하다가 나중엔 풀 스윙 할 정도로 강도가 쎄짐..


그러고 나니깐 뭔가 모르게 꼴릿해짐... 100대 때린 담에 .엉덩이 쓰다듬다가 혀로 핥아줌 ..

아팠냐고 하면서 혀로 침 발라 주다가 .절대 보지를 만진다던가 키스를 한다던가 그런거 없음.

그러다. 일어나서 자지 꺼내줌 ..


신음소리 내면서 미친년 처럼 빨아댐..자지 뽑히는줄 알았음..

입에다 싸고서는 키스 하기 쫌 그래서 사정 할때쯤 뺄라는데 타이밍도 못맞췄을 뿐더러 뽑힐만큼 흡입 하고 있어서

입에 조금 싸고 얼굴에 마저 사정해버림


다시 입에 자지 물고 빨아 대서머리끄댕이 잡고 잠깐 거칠게 숨쉬다 머리 쓰듬어 주면서 마무리 함 .


잠깐 쉬려구 누으니깐 따라와서 .. 옆에 같이 누음..



"앞으로 계속 모실께요 주인님~" 이러길래 깜놀해서


그런말 어디서 배웠냐고~ 그러니깐 뭔가 자신이 보호 받고 있는거 같은 기분이라 그랬다고 함..


그 뒤로 DS 같지 않은 DS 관계를 시작함.


가르칠 수록 가르칠 맛이 나는 여자 였음. . 할 때마다 레벨업 하는 느낌 .. 레벨업 시켜서 즐거움을 누리는 뭐 그런 느낌 적인 느낌이었음..



두번째 ........ 썅년 .......

......... 은 다음에 쓸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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