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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8 조회 2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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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62623

얘랑 밤새도록 카톡했었다.


얘랑 얘남친은 서로가 처음 사귀는거라더라..


그런 상태이니 나랑 키스가 지남친보다더 좋았다고 함..


나도 술김에 야심한밤을 틈타 섹드립 날렸고


얘도 은근 받아주고 대답 다 하더라..


자긴 그냥 남친이 하자고해서 하는거고 잘못 느꼈다더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내가 내여친은 하는거 완전 좋아한다고


니가 아직 몰라서 그런거다하고 그럼


다음날 알바에서 만났다. 나보고 부끄러워하면서


슬쩍 피하길래 얘가 창고에 물건가지러 갈때


화장실간다하고 나도 따라나갔다.


창고들어가는순간 같이 들어가니 놀래더라.


왜 피하냐니깐부끄럽다길래 그냥 창고에서 키스했다.


얘도기다렸단듯이 혀로 맞이하더라..


잠깐하다가빼니 되게 아쉬워하는 표정ㅋㅋ


마치고 보자 하고 나옴..


오늘은 같이 11시 퇴근이라 얘집 데려다 주고


어제 그벤치갔는데 벤치2개다 각각커플들있어서 그냥 얘집보내려는데


현관입구에서 뽀뽀하고 들어가길래 그냥 뒤따라갔다.


얘가 5층인데 엘베 20층 누르고 거기 내려서 계단갔다.


바로 벽에 밀치면서 키스하고 한손으로 가슴 옷위로 만졌다.


거부안하길래 반팔티안에 양손으로 브라풀고브라 살짝들어서 가슴만졌다.


가슴이 딱 한손에 들어올정도로


작긴하더라... 꼭지 손가락으로 돌리고 자극시켜


주고 왼손으로 허리 엉덩이 쓰다듬다가 반바지


지퍼 내리는 찰나에 엄마전화...하...


존나게 아까운거 뒤로하고 내일보자하고 보내주었다.


또 밤새 카톡했었다.



토요일인 다음날 난 일어나자마자 얘를먹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오늘은 둘다 아침조라서 12시부터 출근해 6시에


마치는 낮 시간이었고


우린 같이 일하고 같이 마쳤다.


여친은 11시까지 일하는상태였고


얘 남친은 친구랑 피시방 좀전에 갔는지연락안된다더라ㅋㅋ


난 일딴 배고프니까 번화가나가서 밥먹자했고


바로 오케이해서 버스타고 나갔다.


가는중에서 버스에선 손잡았지만 길에선 서로아는사람 만날까 조심했다.


대충 돈까스 먹고나니 7시길래 그냥 모텔촌쪽으로 걸었다.


모텔 보이길래 손잡고 이끄니까그냥 따라오더라..


근데 첫번째에는 대실 안된다고 거부당함 ㅅㅂ


두번째 간데에 대실되어서 3시간 받고 입성.


방문닫자마자 키스했다.


침대 눕혀서 더 빨다가 옷 벗기는데 하늘색의


브라와 뽀얀 살결이 끌리드라.


사실 키스할때 부터 발기는 되있었다.


브라 벗기니까 작고 아담한 가슴에 핑크색 꼭지..


진짜 이뻣다.


조금 만지고 빨려고 입 갖다되니깐 씻고 온다고 일어서더라..


알았다하니까 부끄럽다고 뒤돌라고 해서 뒤돌아있고..


바지벗는 소리 팬티 벗는소리 뒤돌아서 들으니 존나 꼴림ㅋㅋㅋ


얘는 씻으러 욕실 들어가고 나는 그사이 브라


확인하니 75A 역시... 팬티도 세트인지라


얘도 마음먹고 왔나 싶었다ㅋㅋ


한 3분지나서 도저히 참기 싫어서 문열고 들어가니


완전 깝놀 ㅋㅋㅋㅋ


나가라는거 쌩까고 달려들어서 냅다 키스했다.


키스하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만지는데 되게 탱탱함ㅎㅎ


그리고 슥 앞으로 손 갖다되니까 털이 작드라...


ㅂㅈ 문지르면서 엄지로 클리자극해주었다.


그러다가 거품 묻히고 같이 꽉 안으면서 미끌거리면서


부비부비하고 다씻고 나와서 눕혔다. 불꺼달랬지만


당연히 싫다하고 걍 키스 했다. 시각적효과를 포기하기


싫었으니까.. 키스하고나서 귀에 바람넣고 귓볼


목 쇄골 등 위에서부터 밑으로 순서대로 애무해주었다.


얘 성감대가 목이랑 옆구리인거 같아서 다시


가슴빨때 한손으론 만지고 다른손으론 간지럽히고


훑어 주었다. 얘랑 첫섹스이니만큼 최대한


느끼게 해주고싶었다.


그리고 대망의 ㅂㅈ... 밑에서부터 혀로 핥아


주면서 엄지로 클리자극주다가 많이튀어나왔길래


혀로 계속 빨아주었다. 손가락 넣어서 자극해주면서..


얼마안되서 부들거리며 쌀거같다길래 수건받치고 싸라했다.


그러니까 수건에 진짜 질질쌈.. 난 싸는동안에도


손으로 자극해주고.. 그리곤 대망의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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