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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했던 피아노 선생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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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7 조회 2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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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1살때쯤의 일이었어

나는 어렸을적 피아노 학원에 다녔어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동네 피아노였어
애들도 많이 없고 피아노는 5대가 전부였음
피아노 선생님은 30대 중반의 평타 이상의 외모를 가진 미시였다
가슴도 빵빵하고 항상 레슨할때 숙여서 보이는 그 가슴골 사이를 탐닉하곤 했지
등뒤에서 가슴을 밀착한채 레슨이 진행되곤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슴부심이 좀 있던것 같았어 항상 스판소재의 상의를 선호하더군
도드라져 보이게 말이야
어렸을적 당시 킹오브파이터에서 나왔던 마이를 떠올렸었으니까 당시에 꽤 컸던 걸로 기억해
그런데 이 피아노 학원이 문을 닫게 되었어 선생님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당시엔 그냥 망했구나하고 나도 자연스럽게 학원을 관뒀는데
나중에 몇달뒤에 들리는 소문이 그 피아노 선생이 상습적으로 애들 상대로 아청한 짓이
어느 학부모 귀에도 들어가면서 신고를 당했다더군
그중 나도 하나였어 선생님이 해주는게 좋아서 난 매일매일 은근히 즐겼단 말이야
예를들면 건반을 누를때 튜브를 누르는 것처럼 누르라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가 놓고 이런 느낌이어야 한다면서 눌러보게 시키질 않나
등뒤에서 레슨해줄때 가슴을 붙여주는 느낌이 좋았어
하루는 피아노 연습하는 방에서 벽에 낙서들 있잖아
구석에 보니까 어떤놈이 선생님이라고 써놓고 나체의 젖탱이와 다리를 쩍벌리고 있는 그림을 그려놓은거야
그걸 보면서 연습하다 말고 딸딸이를 친적도 있었어
결국 그 낙서는 선생님의 귀에 들어갔고 누가 이렇게 한거냐고 우리들을 상대로 찾아내겠다고 그러더라
순수했던 내 친구놈중 하나가 자수를 했고
선생님은 벌이라면서 그 친구를 레슨실로 데려가 문을 잠구곤 한 20분동안 나오지 않더라
20분 후에 그 친구놈이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
말없이 피아노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난 궁금해서 물어봤지 어떻게 됐냐고
선생님이 바지를 벗으라 그랬대
그리고선 자기 ㅈㅈ를 잡으면서 흔들면서 그런 야한 낙서는 나쁜거라고 선
생님은 기분이 너무 안좋다고 벌을 받아야 된다고 하면서 계속 흔들었대
그리고 정확히 2주일 뒤 그 피아노 학원은 문을 닫게 되었어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계실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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