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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7 조회 3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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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도 그 나름대로 호불호가 있다허접한데 가면 50중반이상 할매직전인 줌마들만 들어오고 안그런곳도 있단 말씀.약 6~7년전인데 술쳐묵고 하고는 싶은데 주머니 보니 딱 4만원 있더라.전에 아는동생이 돈없을때 빠굴뛰기좋은데 안다고 데려다준곳이 거기였는데
근처에 여인숙 골목 몇개있고 여인숙마다 다 여관바리 기본으로 하더라.이곳 저곳 한번씩 가봤는데 한여인숙이 인상깊었다.3만부르는거 깍아서 담에 또온다하고 2만5천에 딜보고 방에서 아랫도리만 씻고 기다리니
줌마한명 들어오는데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꽤나 젊은 줌마(40대중반)들어옴.얼굴몸매도 그나이또래치곤 꽤 상타길래 몇살이냐물으니 48이라더군.
말투가 싹싹한게 존대해주면서 오홍홍거리면서 잘대해주데.누우니 각종 애무해주면서 드리대는데 가만보니 줌마가 내몸 애무하면서 지가 더 흥분하는걸 느낌.본론으로 들어가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흥분해서 헉헉대는데
마치 장사는 둘째고 섹이 고파서 도저히 못참을지경에 이른사람처럼 보였음.키스도 적극적으로 지가 먼저해오고 숨소리 들으니 나도 덩달아서 흥분지수 상승 ㅋㅋ자기 성감대는 봊빼고는 왼쪽유두라면서 애무해달라하데 그래서 신나게 주무르고 빨고 해주니 줌마 아주 죽을라하더만 ㅋㅋ빠굴뛰는데도 이자세 저자세 다 요구하고 결정적으로 올가즘 오는 자세는 따로 있다면서정상위로하는데 두다리 다뻗고 누운 줌마위에 나도 포개서 엎어져서 다리를 11자로 뻗은 상태로
줌마다리 1,3 내다리 2,4 이런식으로 엇갈리게 피스톤운동을 하니 내잦이 줌마 봊의 한쪽벽만 계속 문지르더라고
몸이 살짝 옆으로 비튼상태로 박으니 자동으로 그렇게 돼더라.줌마 그때부터 나죽는다고 소리내면서 홍콩가더라.
근데 묘한게 나도 그자세로 하니 이전에 체위에 비해서 흥분도 극상승.원래 술먹고하면 3~40분해도 사정 잘안되던데 그날은 20분도 안되서 사정함.완전 줌마랑 나 둘다 홍콩지대로 가버렸어.
줌마 끝난뒤에도 계속 애무해주면서 좋았다고 마치 부부처럼 대해주는데 뭐 나쁘진않았음.샤워도 자기가 다해줌.
서비스 좋아서 줌마 나갈려는데 남은돈 만오천원중에 차비하라고 만원주고 담에 또부르면 오냐고 하니까
지 전번 갈쳐주면서 오기30분전에 미리 전화하면 자기가 레디하고 있겠다더만 딴손님안받고...그리하여 그뒤로도 돈없고 빠굴생각나면 가끔 들리곤했다.좋아하는체위,감대 다아니까 그뒤론 더 하기 쉽더라.결론은 여관바리가 싼게 비지떡이라고 개떡같은 것들만 들어오기도 하지만
아주 희박한확률로 꽤 할만한 줌마도 있다는거임100%실제임.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구 팔달시장 건너편 여인숙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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