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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갔다가 1분만에 끝내고 나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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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27 조회 2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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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제 휴가나온 군인친구들이랑 술한잔하는데남자라면 무조건 게임얘기나 여자얘기지 한참 게임으로 열변을 토하다가여자얘기가 나와서 헌팅을할까 ㅇㅁ방을갈까 하다가한놈이 3만원짜리 여관바리를 안다고 가자는거임나 포함 3명중에 다 경험은 없었는데 자기 아는 친구가 3만원주고 갔다고 그 친구말로는 후회없다고 하길래오 존나싸다는 생각을하고 언제 이런거 경험해보겠나 싶어서 갔음그 친구말로는 무슨 골목 지나가면 할머니들이 들어오라고 붙잡는다는거임일단은 너무 떨려서 한번 패스ㅋㅋ애들이랑 차에서 별생각 다함 ㅋㅋㅋㅋㅋ먼저끝난사람 밖에서 기다리자, 혹시모를 ㅈㄱ매매일수도있으니 남자들어오면 큰소리를치자 등등 별 얘기 다 주고받고친구가 말한 빨간간판으로 가니 할머니가 3만원달라길래 총9만원을 드리고 마당에서 담배한대핀후 각자 방으로 들어갔음와ㅋㅋㅋ들어가니까 빨간조명에 침대하나있고 티비있고 개 떨려서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있는데저 멀리서 또각또각소리가 들리는거임애들이랑 톡하면서 왔다 ㅅㅂ 왔다 ㅅㅂ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다른쪽 방문 열리는 소리들리고 내 방문이 열리는데.....ㅅㅂ....ㅅ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ㅄㅂ...무슨 아...아.....머리먼저 들어오고 불을 끄는데실루엣만봐도 개 육덕지고 '바지벗어'이러는데 딱 들어도 50대 아줌마..윗옷 안벗고 바지만 슥 내리더니 '뭐해 얼른벗어 벗겨줄까?'이러는데 진심 할맘 뚝 떨어지고 뭔가 죄 짓는거같아서속안좋다고 하고 그냥 가시라함..개빡친상태로 밖에서 담배피는데 주인 아줌마가 '벌써 끝났어 총각?' 이러는데 화난거 감추고오랜만에해서 빨리쌌다고했는데 친구놈들 하나 둘씩 나오더니 조루ㅅㄲ라고 놀림받고 3만원 날라가고 기분도 잡치고.참 좋은 경험했음ㅅㅂ
나중에 들은건데 살짝 소름돋는게할머니들이 들어오라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는거임자기들이 얼굴되고 몸매되면 지들이 나와서 꼬시지 그게 안되니까 할머니들이 나와서 꼬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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