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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7 조회 2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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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28) 인시디어스3 을보기위해 썸녀랑 약속을잡아둿던 한 존못남 1人입니다.
필력이 거지인관계로 거지같이써보겠습니다.
차로 썸녀태워서 영화를보는데 꺅꺅거리도않고 애가 무뚝뚝한게 약간있어가
놀랄때마다 숨 흡흡! 거리는데 아 내가 원한건 이게아닌데....
꺅꺅거리면서 팔좀 잡아가 진도좀 빼보자 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짝녀는 평소 저의 스킨쉽을 아무렇지않게 받아주는데요.
손잡는건 그냥 일상사고 어깨동무나 머리쓰다듬는것도 자주있는일이라 과에서도 저희는 졸업커플로 알고있을정도였습니다.
뭐 지랄이 길었지만 영화를보고 차타고 공원이나가서 산책을하는데
애가 오늘따라 조금 안달이난(?) 그런 상태였던겁니다.
몇몇 형,ㅎㄷ동생분들도 아시다시피 약간 안달난여자는 술이 조금만들어가면 상당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소주 몇잔걸치고 야부리좀털어서 갔죠 그곳으로 초박형을쓰기위한 그 장소 말입니다.
그래서 씻고 약간 우물쭈물대길래 ㅋㅅ와함께 눕혀서 대략 1시간30분정도(채감)ㅇㅁ와 ㅍㅍㅅㅅ를 했습니다.
배꼽과 음부의 사이부분부터 손가락으로 돌리다 살살살살내려가고
혓바닥은 입에서 살살살살놀다 스르륵내려가 건포도를 살살살살살 뭐 대충 이렇게 조금더 안달내다
마무리는 존스로 이번에는 쾅쾅쾅쾅 하는 그런느낌으로 했는데 떡이 되더군요
아쉽게도 처음은 아니였나봅니다.
무튼 그렇게되서 "순서가 많이 이상하지만 우리..."이 말꺼내기 무섭게"아니다 우린 그냥 친구로 지내야한다." 이러더니"서로 안달날때면 가끔씩 이러는것도 매력인거같다."해가색파가 만들어져버렸습니다.......
18..........좋아했는데.....차인것도 모자라서 딜도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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