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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썰 2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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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5 조회 1,5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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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문자는 이러했다..엄마: 아들.. 엄마 기다리는데 언제오니?엄마: 우리아들 좋아하는거 샀는데 ㅎㅎㅎㅎ엄마: 엄마 뭐 입은줄 알아?
곧이어 사진이 전송됐고...엄마의 속옷 사진이였다내가 좋아하는 똥꼬팬티와 망사브라...아마도 날 위해 사신듯 하다..
그걸 여친이 본거다..나도 알고있다 엄마와 나의 행동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됐기에나 또한 이것을 알고 가족 그리고 친한친구들에게 절대 비밀로 아주 은밀하게 했었거든...
여친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식으로 나에게 물었고.. 나는 대충 둘러댔다....문제는 아들이 좋아하는 이 멘트였다...
난 그냥 천연덕스럽게 엄마가 속옷사서 아들한테 자랑할려나 보지 하며 거짓말을 했는데...사진속 엄마의 속옷만 입고 엉덩이를 들이민 포즈는 어린아이가 봐도... 자랑사진은 아니였다..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여친은 끈임없이 추궁을 했고..난 적당히 적당히 그것을 무마하고자 얼버무렸다엄마와 섹스한다 이년아 ...이 말은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을 못하겠더라...
여친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며... 이제는 나까지 이상하게 본다...난 오히려 당당하게 너에게 다 말했다고 그만하자며 화를 내고 여친 자취방을 나왔어...
그냥 죽고 싶었다...재수가 없는건지... 여친은 나와 cc 였어..첫여친이고 여친을 정말 사랑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주변에 나의 이런일이 누설될가 몹시 불안했어가뜩이나 cc였다가 헤어지면 개섹기 되는건 순식간이라..
좃같은 마음에 집에 가서 엄마에게 다짜고짜 화를 내며 할소리 못할소리를 다했고아들이 일찍와서 반가워 안겨있던 엄마는 놀란눈으로 날 쳐다보마 곧이어 울으셨다...
아이 ㅅㅂ...진짜 그냥 다 짜증났다...우는 엄마에게 더 이상 뭐라하기도 그렇고 꼬여버린 이 상황이 나로선 답이 없었다리얼 죽고싶었다...
엄마는 어디가냐며 나가지 못하게했지만 난 나와서 친한친구를 불러 술한잔을 했어...
누군가에게 좀 제발.. 내 상황을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그냥 저냥 술잔만 기울이다가 집에 들어와 뻗었다.... 술을 꽤 많이 먹었거든...
아침이였나?? 참새 소리가 짹짹 거리는데난 이상한 느낌에 눈을 좀 뜨니...엄마는 내 ㅈㅈ를 빨고 있었다..

새벽까지 술에 마쉬고 들어온 나는 엄마가 내 ㅈㅈ를 연신 빨아된것도 모른체 골아떨어져 자고있었어...
엄마는 그런 아들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 정성스레 아주 맛있게... 쩝쩝대며 빨고계시더라...그 모습을 보고 난 순간 짜증이 확 났어주마등처럼 어제 일도 생각이 나서 그런 엄마모습이 사랑스럽기 보단 섹스에 미친 여자로 보였어...
엄마 뭐해 라고 미간을 최대한 찡그리며 성을 냈어...엄마는 본인 입에 ㅈㅈ를 머금은체..어어버ㅓ 여자...
잠이오겠나..이미 꼴릴대로 꼴린 ㅈㅈ...이대로 엄마를 밀치면 엄마는 또 울겠지...오만가지 선택중에 결국 난 섹스였다....
술이 안깨서였을가 평소보다 아주 오래 섹스를 했어...엄마는 아들과 섹스를 오래 기다리셨나..평소보다 더 격정적인 신음소리와 몸부림이였어...엄마와 할때 나는 거의 기마자세로 엄마가 내 위에 올라타 흔드셔...그게 편하기도 하고 정말 허리를 흔들며 본인 가슴을 만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거든...
그런 엄마 모습에 나는 약간 명령조로....빨아... 하면서 내 손가락을 엄마 입안으로 넣었어..
엄마는 정말 미친여자처럼 손가락을 혀로 돌려가며 때론 빨면서 아들 ㅈㅈ를 빠는것마냥 열심히 빨았어...그 모습이 매우 섹시했지만 한편으론 진짜 무서웠다...우리 엄마인데.. 지금 내 위에 올라타 저런모습을 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그냥 욕정에 사로잡힌 여자였어...
그게 더 자극적이였어.. 역시 나란놈..엄마 좋아??엄마는.. 내 손가락을 하염없이 빨면서...응....쉴새없이 본인 허리와 공반을 움직여대며 본인 아들 ㅈㅈ를 품었다...
그렇게 난 쌌다..엄마에게 쌀것같다는 표시를 하자 엄마는 황급히 ㅈㅈ를 빼고 내 ㅈㅈ에 입을 갖다대고 사정없이 쪽쪽 빨았다..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 정액을 먹고.. 미처 못먹은 내 귀두에 찔끔남은 정액까지 다시한번 혀로 할트며..
그런 엄마가 사랑스러워 머리를 쓰다듬었다... 난 개섹기다..
엄마는 나에게 콩나물국을 끓여줬고 난 그걸먹으며 어제 일을 다시한번 말했다..
핸드폰을 보니 여친에게 부재중20통이 와있다..이런애가 아닌데 몹시 걱정이 됐나보다...근데 당장 통화를 안했다.. 아니 하기 싫었다.. 뭐라 말해야 할지도.. 그냥 피하고 싶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야 전화했다...엄마는 본인이 여친에게 잘 말해주겠다며 날 다독였지만... 시발 말이 되나...본인 아들한테 섹스런 속옷 사진을 보내고 누가봐도 이상한 메세지를 보내놓고.. 그걸 뭘 설명을 해....
전화를 한다고 내 방으로 들어왔지만 엄마는 내 옆을 떨어지지 않는다...존나 성가시다....
나:여보세요...여친:너 뭐냐????
반말을 안하던 여친이 매우 열받은 말투다차근차근 설명했다 친구와 속상해서 술을 마셨다고...
여친:넌 나 걱정안되냐??
그렇다 걱정이 안됐다...니년이 나와 헤어져 엄마와 나의 일을 학교에 떠벌릴까 그게 더 걱정이였다..

결국 여친을 만났다한시코 여친을 만나보겠다는 엄마를 달래고 달래 집에 냅둔채...
씨벌... 엄마가 만나서 뭐 어쩌게..
여친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이미 어느정도 눈치 챈게 아닐가 매우 눈빛이 사나워서 거기다 또 농을 부리면 뺨때기 맞을듯 했다...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럼 우리 술한잔 하자 했고...자주 가던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여친은 말없이 술만 마시는 내가 답답한지 재촉을 했고..
난 드디어 말을 했다한번 입을 여니 구구절절 말을 했다말을 하는 와중에 연신 여친 눈치를 봤었다...
전부 그대로 말할 수는 없었다....그냥 내 고딩시절 처음 성에 관심을 갖고 그게 엄마였다엄마는 그걸 알고 가끔 아주 가끔... 나를 위해 저런 서프라이즈를 해주신다며....
여친은 기가 차다는듯이 엄마한테 어찌 그러냐며 개섹기보듯 날 봤고... 그럴수록 난 구차하게 변명했다...
여친이 나에게 물었다...그럼 엄마가 너한테 저런 사진 보내고 보여주면 뭐한건데?
그냥 그뿐이라고...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결국 나의 말을 믿더라...
그리고 한달 후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엄마때문..엄마와 나의 관계를 들키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히스테리가 극에 달해 여친을 항상 괴롭혔다...점점 그 정도가 지나쳐 우리가 만나는 횟수 또한 줄었고 여친이 힘든 나머지 이별통보....
좃같았다... 정말 사랑했는데..누가봐도 씹스런 얼굴로 축쳐진 어깨를 하며 집에 온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헤어졌어... 좋냐고 이제..!! 역정을 내는 아들을 엄마는 다독이며 밥먹자고 하신다...
밥이 넘어가나 ㅅㅂ...됐다고 언마 얼굴이 보기도 싫었다 ㅅㅂ내 방으로 온 엄마가 조용히 따라들어와...내 지퍼를 내리고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 ㅈㅈ를 어루만진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뿌리칠 기운도.. 말하고 싶지도.. 엄마는 말없이 내 ㅈㅈ를 빨아주며 괜찮다며 나를 달랬고...난 화가 치밀어.. 평소와 다르게 더 격정적 격렬하고 과격하게 엄마를 대하며 섹스했다...엄마를 향한 나의 분노표출...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 뒤로 박으며.. 좋아 좋냐고??? 연신 물으며 엄마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엄마는 더... 더 좋아... 좋아...
난 분노 흥분 그리고 정복감까지 더해져서 더 큰소리로 말해 시발!!!!! 이라고 외쳤고...
엄마 또한 내 말에 반응하고 큰소리로 말했다...그날 처음으로 엄마의 ㅂㅈ구녕 안에 내 좃물을 싸질렀다뭔가 복수심이였다.....
대놓고 안에 쌌다.. 연신 씹질을 하며 엄마에게 경고식으로 말했다 안에 싼다... 싼다 안에..엄마는 안된다고 했지만 난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강제로 허리를 부여잡고 쌌다...
그뒤로 나는 엄마와 관계를 가지지않았다..가끔씩.............엄마와 나의 예전 일들을 추억의 책장에서 꺼내서 나만 곰곰히 씹어보곤 했다.
이상하게 속이 후련하다.누구에게 말도 못하고그동안 간직해오던 엄마와 나의 사랑이야기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난 엄마를 사랑한다세상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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