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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마사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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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34 조회 3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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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들 상대로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고있지.그간 몇명인지도 모를정도로 많은 사람을 주물렀어.
군대를 갔다와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난 때문에 늘 백수처럼 지내고 있었을 때야.체대를 나와서 도무지 할께 없었어.수영강사나 뭐 기타 파트 타임 강사나 알바로 하고 있었지.돈을 벌고 싶었어.인터넷을 존나 뒤졌어. 고소득 알바 부터 시작해서 ㅅㅂ 들어가지도 못 할 대기업 홈페이지도 들락날락했지.그러던중 여성전용 마사지 관리사 모집 이란 구인글을 보게 되었지.체대에서 자격증 딴거라곤 스포츠마사지 자격증 2급이 다였어.존나 한심하지? 존나 놀았거든..
구인글에 나와있는 번호를 보고 바로 전화했지.남자가 받더라고 어쩌고 저쩌고 존나 장황하게 설명해결국 남창이더군.급 호기심이 폭팔하더군그리고 전화로 면접을 본다는 존나 어처구니 없는 면접을 보게됐지.키는 184 몸무게는 76 통과래얼굴사진 보내라고 해서 존나 잘 나온걸로 보냈지.바로 통과래 괜찮거든 내가그리고 마사지 자격증 있냐고 물어보더군.그래서 존나 자신있게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이 있다고 했지.오~ 하더니 자기네들이 원했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어깨가 존나 커졌어.그러면 자기네들이랑 일하는걸로 하고 약속을 잡아주면그시간에 고객을 만나서 마사지 해주면 된다더군.그냥 그게 끝이었어.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미친짓이었지.그리고 한 이틀후에 진짜 연락이 오더라같은 지역이니까 가서 초짜티내지말고 되도록 능숙하게 하라고그래야 일 또 잡아준다고 하더군.존나 자신감은 가득했지.
샤워를 하고 양치를 두번하고 아가리에 똥내 확인 하고 약속장소로 갔어.오피스텔이었지.낮시간에 있는거보면 백퍼 직업여성이라 생각했어.초인종을 눌르기 전에 존나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레드불을 원샷하고 담배를 2까치 연속으로 피고 들어갔지초인종을 눌렀어.누구세요 하는데 심장이 밖으로 나올것 같았어초짜티내지말자 속으로 계속 되새김했지.문을 열었는데30대쯤 보이는 그냥 평범한 아가씨였어.직업여성과는 거리가 멀었지.속으로 아 ㅅㅂ 이런 년들도 마사지받는구나 생각했어.짧은 반바지에 후질근한 집에서 입는 티 차림으로 날 맞이해더군 존나 매너없이..짧게 인사하고집에서 준비한 맨트를 날리기 시작했지.고객님 저희는 고객을 여왕님 처럼 생각합니다.한시간 반동안 편안하게 마사지 받으시고 불편한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하며 존나 이빨털고 개친절모드였지.
나름 조짜티 안내려고 부단히 노력했어.샤워부터 하라고 얘기하고 벗고 나오라고 했지.그랬더니 그년은 아무것도 안가져오셨어요? 이러더라.존나 앗차 싶었지. 존나 긴장하고 오일이며 각질제거기구며 다 차에 놓고 온거야.존나 당황하지않고 손으로 받으시고 부족하다 싶으시면 그때 말씀해주세요 라고당당히 얘기했어.
한 오분이 흐르고 여자는 간단하게 샤워하고 수건으로 가리고 매트에 누웠어이년은 한두번 받아본것같지 않더라고. 그래서 더욱 긴장이 됐지.나체로 누워있는 뒷모습을 보니까진짜 1초 풀발기가 됐어미치겠더라고.이걸 만져야하니까 더 미치겠더라고내가 아는 모든 마사지를 동원해서 주물러댔어.꺽고 밀고 주무르고 땀을 뻘뻘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을때..그년이 또 그러더라..옷 안 벗어요?존나 당황스럽더라고..난 마사지만 하고 끝인줄 알았거든..난 태연하게 대답했어.저는 마사지를 백프로 만족시킨후에 벗습니다.만족 되셨습니까? 되려 물어봤지.존나 만족하니까 얼른 벗으라고 하더라.. 약간 짜증섞인 목소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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