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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한살많은 누나 입에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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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1 조회 6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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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던 지역(경기도)에서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무조건 고등학교를 가는것이 아니라내가 가고싶은학교에 가서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해야 원하는 학교에 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그래서 간간히 고등학교를 재수하는 사람도 있곤 했죠.저는 다행이 그런 케이스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어서제가 들어간 학교는 그 지역에서도 알아주는꼴통학교였어요.거기다 새로 생긴학교라서 제가 들어갔을때 1회 졸업생이 있었더랬죠.아시다시피 그런 꼴통학교는 므흣한 일들이 많이일어나곤 하죠.그리고 남학생들은 첫 학기동안은 서열정리를 위한 투쟁의 기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저 역시 처음 1학기때는 여자보다는남자들 사이에 힘겨루기에 정신이 팔려있었죠.그러던 어느날 저에게도 핑크핏 썸씽이 생겨났습니다.1학년과 2학년 사이 계단 복도에서 딴 반놈과 신나게 푸닥거리 한판하고 피 철철 흘리면서여학생 복도에서 얼굴을 씻고있는데 누가 제 등을 탁 치는 겁니다.그래서 같은 중학교 패거리가 복수하러 왔나하고 씌발 뭐야하고 뒤 돌았는데왠 겁나 잘 놀게 생긴 여자가 팔짱을 끼고 노려보고 있더군요.그때만해도 여자하고는 별로 말도 섞어보지 못한 시큼발랄한 고삐리이었기에"뭐..뭐야?" 이러고 머뭇거리니 그 여학생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바지 찢어져서 똥꼬보인다 꼬맹아" 이러는 겁니다. 푸닥거리의 여파로 교복바지 가랭이가 찢어진줄 모르고 허리 굽혀서 얼굴을 씻고있었으니팬티가 보였나봅니다.그래서 상콤발랄한 고삐리인 저는 "그..그래서?" 이러면서 마음같아서는 터프하게 그 여자를 밀치고 지나가려고 했으나감히 여학생의 어깨를 밀치지 못하고 소심하게 톡치고 지나갔더랬죠.속으로는 개창피했지만 가오를 지키려는 마음에 엉덩이를 가리지도 못하고 터프하게 어깨를 건들거리며천천히 걸어가는 제가 귀여웠나 봅니다.그 뒤로 여학생은 등하교 시간이나 체육시간에 저를 보면 크게 웃었습니다.친구들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저를 가리키며 귓속말을 하며 웃거나,지나가다가 어깨를 툭치면서 "안녕" 하더군요. 숫기없는 고딩놈이 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여자와의 관계라곤 야동에서나 보던그런것들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중생출신의 갖 고삐리놈이 말이죠.그러는 사이에 남자들 사이의 서열다툼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저는 좀 노는 무리에 속하며 선배들한테 불려다니면서그 학교의 노는 사람들과 안면을트면서 그 여학생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요.그 여학생은 저보다 두살많았지만 일년꿇은 한학년 선배였습니다.생긴거답게 여러 선배들과의 여러 썰들도있었구요.졸업한 선배중 한명과 오래 사귀었다고도 했다는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암튼 그렇게 안면을 트고 친분이 생기면서 이름도 알게되고 삐삐번호도 알게되고 집이 어딘지도 알게되고선배들 친구들과 동네 놀이터에서 술도한잔 하게되고하면서 더 친해지면서 누나 동생하는 사이가 됐습니다.모이게 될때마다 그 누나는 항상 제 옆에 앉거나 저를 옆에 부르거나했고 은근한 스킨쉽도 하게되었습니다.물론 제가 감히 손을 뻗어서 만지거나 한게 아니고 그 누나가 팔짱을 끼거 어깨동무를 하거나 놀이터에 앉을데가 없다면서저를 시소나 머 이런데 앉게하고 제 무릎에걸쳐앉거나 하는 식이었죠.그렇게 누나를 만나고 오면 그날 밤은 항상 그 누나를 생각하면서 폭딸을 치곤했죠.샤워하면서도 치고 방에 누워서 멍때리다가 급발기하면 또 치고 또치고..야동따위에 나오는 여자들보다 누나의 보지못한 나체를 상상하면서 하는 자위는 상상이상의 자극이 되었죠.이쯤되면 아마도 누나를 보는 제시선이 어땠을지 상상이 갑니다.그 누나도 제 시선을 알아차렸겠죠?누나와 야동에서나 보던 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며 수많은 제 올챙이들을 변기와 휴지에 버리던 나날이 지나.....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열흘이나 되었을까? 어느날 누나가 저한때 호출을 했습니다."8282" 집 방바닥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전화를했죠."배고프다. 암거나 사들고 와라" 저는 꼬깃꼬깃 감춰두었던 제 용돈을 전부 꺼내집근처 빵집에서 누나가 좋아하는 조각케익을 사서 누나의 집으로 갔습니다.문앞에서 얼마나 많이 쉼호흡을 했는지 모릅니다.상상만하던 그런 것들을 할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았지만 누나와 단둘이 집안에 있을수있다는 상상만으로도심장이 두방망이치듯 뛰었고 몇번의 주저함끝에 벨을 눌렀습니다.그리고 누나가 왜이리 늦었냐고 배고파 죽겠다며 투덜거리면서 문을 열어주었고얼른 제손에 있는 케익상자를 빼았듯이 가져갔고 아파트의 문은 닫히고 말았습니다."어?!" 하며 어버버하다보니 문은 쾅 닫히고 말았습니다.그렇게 얼음이라도 된듯 멈춰서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있는데 다시 문이 열리며 뭐하냐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안들어오고 뭐하냐? 가려고?"그럴리가요...그럴리가 없죠. 암요 들어가야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어색하고 웃으며(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병신같은 표정이었을까하고 이불킥하곤 합니다.)그렇게 누나의 집에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습니다. 누나는 소파를 등받이 삼아 바닥에 앉아서 제가 사온 케익과 음료수를 먹고있었고요.헐렁한 흰색티와 짦은 반바지를 입은 누나의 모습을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졌는지누나가 저를 올려다보며 "더워? 선풍기 틀어줄까? 너도 좀 먹어"하며 제 다리를 지탱하며 일어났습니다.그순간 긴장과 두려움으로 인한 제 이성의 끈이 끊어지며 야동의 한장면 한장면이 떠오르며저와 ㅅㅅ를 하는 누나를 상상하니 저의 그곳이 미친듯이 팽창하고 말았습니다.거기다 설상가상으로 헐렁한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그곳의 불룩함을 감출수 없을 지경이었지요.저는 누나가 방으로 선풍기를 가져가는 사이 화장실로 얼른 뛰어들어갔고 문을 닫고누나의 집에서 미친듯이 딸을 치고 말았습니다.그렇게 한뻔 시원하게 싸고 난뒤 거울을 보니 왠 병신 한마리가 얼굴이 벌게가지고 ㅈㅈ를 잡고 있더군요."씌발" 그 때의 자괴감이란.... 그때만 해도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면 싸고나서도 금방 죽지 않았을때였는데그 때는 금방 힘을 잃고 축 쳐지더군요. 대충 휴지로 뒤쳐리를 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뿔싸!누나가 문옆에 서있더군요."아...누, 누나" 이러면서 어버버하는데 누나의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아이구 우리 꼬맹이 하면서 얼굴을 만지는데어우... 자괴감이고 뭐고 다시한먼 미친듯이 발기하고 말았습니다.근데 도망가지도 못하고 누나의 두손에 얼굴이 붇잡혀서 엉덩이만 뒤로 빼고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점점 누나의 얼굴이 다가오더군요.저도 모르게 눈을 감았고 그렇게 저는 첫키스를 했습니다.달싹한 땀냄새와 입냄새 속에 달달한 케익의 맛이 누나의 혀로 전해지면서 정신이 몽롱해 지더군요.그때의 기억 때문인가 여친이 케익을 먹으면 꼭 바로 키스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너무 좋아요. 케익맛과 입냄새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달싹한맛은...암튼 그렇게 얼마동안 누나의 주도로 키스를 했습니다.저는 역시 야동을보며 나중에 여자를 만나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온갖 상상을 했었지만막상 그런 상황이 되자 아무것도 못하고 애꿎은 바지만 쥐어 뜯었죠.참 순진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가끔 그때의 순진함이 그리워지곤 합니다.하지만 저 역시 남자였나봅니다.누나가 제 손을 이끌어 허리에 두르는 순간 막혀있던 뚝이 터져내리듯 힘껏 누나를 끌어앉고 미친듯 키스를 했습니다.야동에서 보는 스킬들은 어디갔는지 그냥 미친듯 빨아당기고 혀를 움직여 누나의 입술과 입주변에 제 타액을 묻히며고조된 제 성욕의 상징을 누나의 배에 문질렀습니다.머리 속으론 아무 생각도 못했습니다.가슴을 만지려고도 하지 않았고 그냥 꽉~!!! 끌어앉고 키스만 키스만 했습니다.어느순간 누나가 제 얼굴을 밀어내며 가쁜 숨을 쉬면서 제 눈을 빤히 쳐다보더군요.그리고 제가 반한 한쪽 입꼬리만 올리며 웃는 그 웃음을 지으며 "누나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하면서 저를 벽으로 밀쳤습니다. 저는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무슨 생각을 하며 누나의 손에 제 몸을 허락했는지.....누나는 입술에 목에 가슴에 뽀뽀를 하면서 점점 내려가더군요.이미 한손은 제 소중이위에 가볍게 올려져 있었구요.그때 저는 이미 욕구가 최고조에 이르렀고 더이상 참을수 없을 지경이었어요.하지만 잠재되어 있던 남자의 본능때문이랄까?여기서 참지 못하면 지금 가장하고 싶은 그걸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까스로 참을수 있었습니다.저는 눈을 감고 고개를 들고있었는데 누나가 제 바리를 벗기려는듯 티셔츠속에 천천히 손을 넣어 배를 한번 만졌고이내 제 츄리닝바지를 벗겨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모습을 두 눈부릎뜨고 봤으면 최악의 참사는 피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하곤합니다.지가 무릎까지 내려가고 이내 누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슬쩍 넣었다가 빼는 행동을 몇번하고 역시나 팬티도 벗겨내더군요.저의 이성은 점점 마비되고 참아야 한다고 머리를 후벼파는 누군가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갔고,누나의 작고 따듯한 손이 제 소중이를 만지는 순간 그 목소리는 저멀리 날아갔고 저는 저도 모르게 눈을 떳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소중이를 잡고있는 누나를 보고싶었습니다.저와 누나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누나는 입을 크게 벌려 제 소중이를 입으로 넣었습니다.그리고 한번 훑으며 뺏다가 다시 넣는순간....!!!!!!!!!!!싸고 말았습니다. 누나의 입속에 용암이 분출하듯 뜨거운 저의 올챙이를 쏟아내고 말았습니다."윽!" 누나는 외마디 비명과함께 절 밀어내고 화장실로 뛰어갔고 저는 그자리에서 서서 부들부들 떨고있구요.곧 웩웩 거리며 침을 뱉는 누나의 소리가 잦아들면서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그 웃음을 지으면서....그 때 저는 알았습니다. 그 웃음이 어떤 의미였는지그건 저를향한 궁금증과 호감의 웃음이 아니라 처음보는 장난감을 접한 아이의 짓궂은 웃음이었다는 걸을요."우리 막둥이 좋았어? 한번 더할까?" 누나는 제 소중이를 만지작 거리며 말했습니다.저는 그대로 그 자리에 주저 앉으며 망연자실하고 말았습니다.제 소중이는 작아진 그상태로 더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누나는 계속 제 옆에서 소중이를 만지작 거렸습니다.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누나는 실망한 표정을 하며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고 쇼파로 가서 남은 케익을 먹더군요.지금 같아서는 에잇~! 하며 덥쳐서 물고빨고 유린하겠지만 그때의 저는 너무나 순진했고첫 경험이 너무 강렬하여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그리고 누나도 나쁜게 휴지로 거시기나 좀 닦아주지 그냥 케익 쳐먹으로 갔다. 썅년)그렇게 저는 바지를 주섬주섬 입고는 간다는 말도 없이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어떻게 집에 왔는지 어떻게 팬티를 갈아입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도...그리곤 그날 저녁 저는 10살이 지난 이후 처음으로 펑펑 울었더랬죠.왜 울었는지 머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그때는 물론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을까요?그리고 여름방학내내 누나의 "8282" 호출을 무시했고 집요하던 누나의 연락도 이내 뜸해지면서 저의 그 여름방학도 끝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뜨거울뻔한 여름방학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후회도 되고요.누나를 만났던게 후회인지 그때 뜨겁게 보내지 못한게 후회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가장 아까운 여름이었습니다.더군다나!!!!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여자애들이 저를 보는 시선에서 그전과 다른 무언가를 느꼈습니다.미묘한 그 무엇을 말이죠.남자 선배들도 저를 보면 히죽히죽 웃거나 별로 친하지 않았던 선배들도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면서"짜샤 힘내임마!" 이러고 가지를 않나 뭔가 다름을 느꼈습니다.그 이유는 얼마지나지 않아 알게되었습니다."너 두번만에 저 누나 입에다 뿜었다며? 그거 학교에 소문 쫙났어. 여자애들은 다알아"제 절친놈이 알려주더군요. 된장...제 순정을 가져간 그 누나가 그렇게 입이 싼 걸래였는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토끼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습니다.대놓고 말하는 놈, 년들은 없었으나 암묵적으로 암암리에 저를 그렇게 불러왔더군요.개같은년 ㅜㅜ그렇게 저는 고3때 사귄 여친과 첫경험을 하기전까지 여자 손목도 한번 못잡아보고 동정으로 졸업할뻔 했습니다.3줄요약1. 잘 놀게생긴 누나랑 은근한 스킨쉽으로 망상을 너무 크게 키웠다.2. 드뎌 누나의 집에서 사까시를 받았다. 근데 바로 싸버림 의도치않은 입싸를 겸험3. 학교에 토끼라고 소문남. 2년동안 여자 못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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