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하숙집 아줌마 만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낮잠자는 하숙집 아줌마 만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1 조회 472회 댓글 0건

본문

이전 편http://www.ttking.me.com/257268

지금 개똥줄타고 있다 왜냐면


아까 낮에 다들 나가고 아줌마 낮잠자길래 화장실 갔다가 무심결에 지나갔는데 나시 한장입고 노브라로 누워있는거야


존나 출렁한게 펑퍼짐 하게 퍼져있었지 이말은 즉슨 거대한 참젖?


나시하나에 반바지 입고 낮잠을 자고 있길래 자나보다 하고 가려는데 순간 개ㅂㅅ같은 판단을 해버린거야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져서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언제든 자연스럽게 튈 자세를 하고


살며시 포근하게 가슴에 손을 갖다 댔는데


이야... 느낌 좋다 이거지... 노브라란 크


하면서 젖꼭지를 찾기 위해 쓰다듬어 봤어 한군데가 느낌이 오더라고


거길 살살 문질러봤는데 아줌마가 살짝 뒤척이더라


식겁해서 도망갈 자세를 취하고 자리를 뜨려는데 다시 잠이 드는 아줌마


그래서 나는 다시 집중해서 꼭지를 탐닉하기 위해 그 부근에 손을 대면서 문질렀어


근데 ㅅㅂㅋㅋㅋㅋㅋ 거기서 갑자기 젖꼭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거야


뭔가 딱딱해지더니 서서히 위로 커져 올라오더라?


뭔가 싶었는데 이게 진짜 팽팽해 지는게 느껴지는거야


와 개꼴려서 한껏 부풀어가는 꼭지를 만져봤는데 느낌 개굿


이때 아줌마가 크게 한번 뒤척여서 난 그만 손을 떼고 방에 들어와서 폭딸을 쳤는데


아줌마가 지금 저녁 먹으라는데 개쫄린다 ㄷㄷ....


아까 진짜 잔건지 자는척 한건지... 수갑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