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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녀 엉덩이에 원없이 ㅈㅈ 비벼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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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2 조회 2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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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외국가수 콘서트 때였는데
진짜 입장 줄서서 대기할때부터 눈에 존나 확 들어오는 서양녀가 있었다
얼핏봐도 몸매 개쩔고 허리 잘록한데 골반 엉덩이 쩍벌어지고
핫팬츠가 완전 팬티처럼 딱 달라 붙어 가지고 허벅지 터질라 그러고 알지???
침질질 흘리고 보고 있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스탠딩 구역이었는데 안전요원이 사람들 앞으로 오지마라고 들어온 순서대로 있으라고
존나 제지하는데 사람들 다 씹고 앞으로 막 몰려감 ㅋㅋㅋ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아까 그 서양녀 찾아서 존나 사람들 뚫고 그 바로 뒤에 결국 자리잡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연 시작했는데 막 서로 땀 쩔고 살끼리 붙고 그래서 몸에 닿아도 별 이상함 못 느낄정도 시간 됏길래
서양녀 엉덩이에 은근슬쩍 ㅈㅈ를 존나 비비기 시작했음.
이미 그전부터 허벅지로 엉덩이 존나 느껴서 질질 싸고 있었는데
ㅈㅈ 대놓고 비비니까 진짜 미칠거 같았음. 솔직히 불안하기도 했고
그렇게 막 계속 사람들에 휩쓸리고 이러면서 엉덩이 사이에 풀발기된 ㅈㅈ 막 문댔는데 한번 뒤를 쳐다보긴 했는데
딱히 뭐라 하지도 않고 그냥 재밌게 놀더라
얼마나 쩔었냐면 야동에서 엉덩이위로 비벼서 싸는거 알지??
그거처럼 자칫하면 쌀뻔해서 시발 좆대겠다 싶어서 중간에 자제했음;;;
한참 신나게 비빈담에 오줌참듯이 꼬추에 힘주니까 쿠퍼액 존나 질질흐르더라;;; 팬티흥건..
좀만 더 문댔으면 사정해서 큰일날뻔했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서 상딸하면 존나 빨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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