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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미녀집에서 홈스테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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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0 조회 2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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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6년


우리나라로는 겨울 호주에서는 여름이었던 중1 겨울방학이었다.


부모님의 치맛바람에 날려 7주간 호주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었다.


당시 많은 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갔는데 ( 초5~고1까지 다양했다)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의 집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는데


나와 어떤 중3형은 함께 28살 (우리나라로는 30)의 금발미녀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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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나는 한창 야동에 빠져 1일 1딸을 했었는데 홈스테이를 가면서 처음으로 금딸을 시전했었고


이때 3주동안 금딸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 여자는 무슨 피부샵 같은 걸 하고 있어서 인지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았다.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차를 타고 왔던걸로 기억한다 ㅋㅋ 당시엔 존나 멋있었음


그남자친구는 요리도 잘해서 음식을 만들어 우리와 함께 먹곤 했다.

(정작 홈스테이 주인은 요리를 잘 못했음)


그리고 그렇게 밥을 함께 먹던 날이면 항상 밤에 섹소리가 들렸다.


너무 생생해서 그날은 밤에 딸치고 잤다.


방문을 몰래 보고 싶었지만 방문앞엔 그녀의 개가 항상 지키고 있어서 들킬까봐 그럴순 없었다.


서양야동을 그때 처음 눈떳다.


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그녀의 조카들이었는데 7살짜리 여자애와 10살짜리 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 이쁘고 인형같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10살짜리는 부끄럼도 타고 착해서 엄청 이뻐했는데 7살짜리는 폭력적이어서 같이 뭔갈 만들고 부수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아 또 그때 야동이 너무 보고 싶어서 컴퓨터를 켰는데 윈도 98이어서 당시 유행이 조금 지났지만


유용하던 당나귀나 프루나는 쓸 수가 없었다 ㅠㅠ


아쉬웠던게 있다면 개를 유인하고 훔쳐봤었어야했는데 하는 것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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