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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와 아들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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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8 조회 6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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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268791

그렇게 3일을 앓았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앓아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남편이 들어 온다는걸 억지로 말렸습니다.

덕분에 준이도 학교를 이틀을 결석을 했습니다.

남편이 수시로 전화 해서 준이에게 시킵니다.

약 사다 드려라....무슨 음식을 투고해다 드려라....

전화로 일일이 챙겨 주었습니다.

준이는 잠시도 내켵을 떠나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나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3일만에 몸을 추스리고 일어날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나나 준이는 그 일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준이가 변했습니다. 180도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 일후로 어른이 되어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신경질적이고 반항하던 말투도 다정다감 하게 변했고

대답할 때는 꼭 "네"존대를 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 같았습니다.

식구들이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준이는 컴퓨터를 랩탑으로 바꿔 달라고 조르고 있었습니다.

구형이라 느리고 답답하다고 합니다.그때 막 랩탑이 나올때였습니다.

난는 나도 하나 있어야 할것 같아서 2대를 샀습니다.


준이의 홈 페이지를 내 컴퓨터에 깔았습니다.

그 후로 한번도 안들어 가 보았는데 궁금해서 열어보았습니다.

초기화면에는 내 사진이 있었지만 "내여자"라는 글씨는 없었습니다.

사진들도 다 없어졌습니다. 일기도 다 지워지고 새 글이 있었습니다

그날일을 적어 놓았습니다.

엄마를 정말로 사랑 한답니다. 소원을 풀었다고 합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엄마를 존경한다고 썼습니다.

자기의 정액을 삼켰을때는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합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꼭 엄마를 기쁘게 해 줄거라고도 했습니다.


컴퓨터를 산 기념으로 남편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받고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잘했어...내가

좋은거 가르쳐 줄께 심심하면 들어가서 봐....."

그러더니 남편 아이디와 비밀버호를 알려주며 이곳"소라"

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난 이런게 외국에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남편은 여러개의 카페에 가입이 되어 있었습니다.

"부부끼리" 3섬파티" 근친고백" 정말 저럴수가 있을까

다 미친 사람들 처럼 보였습니다.

어떻게 자기 와이프를 남 하고 하게 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부부교환을 하면서 어떻게 한 방에서 할수 있을까?

하지만 난 그걸 보먄서 스멀스멀 내 몸속에서 꿈틀 거리는

그 무엇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나는 준이가 학교에 가면 습관처럼 "소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컴퓨터앞에 앉아있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 "소라봤어" "네" "좋은거 많지?.. "몰라요...."

"여보 나 지금 잘려고 누웠는데 한번하자....."

나도 마침 소라를 보면서 약간 흥분 상태 였었습니다.

"....알았어요..." 난 섹스하는 화면을 만들어 놓고 천천히 옷을 벗었습니다.

"여보 옷 벗었어?..난 지금 알몸인데...." "..네 저두요..."

"여보 나 당신에게 고백할께 있는데... " "...몬데요?.."

남편은 부부끼리 카페에 가입해서 도우미로 활동 했다고 말 했습니다.

난 그 말을 듣는 순간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요?..."

남편은 오래전에 소라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랑 준이하고 하는것도 이해 할수도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순간 배신감 보다는 난 내몸이 달아 오르는걸 느꼈습니다.

"여보 준이하고 한거 얘기 해줘....." "알았어요...."

난 그날밤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전화기에 대고 속삭입니다.

컴 에서는 백인 여자가 흑인 남자의 ㅈㅈ를 잡고 빨고 있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준이에게 옷을 벗겨 달라고 했다고 말 합니다.

"..잘..했어...." 남편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려옵니다.

옷을 벗기기 좋게 몸을 움직여 주었다고 말 합니다.

나의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ㅂㅈ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팬티를 벗길 때는 허리를 들어 주었다고 말 합니다. 허~헉..잘..했어.."

남편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ㅂㅈ를 빨아 주었다고 말 합니다. "헉~`좋았어?.."

준이의 혀가 내 ㅂㅈ 구멍으로 들어 왔다고 말 합니다.

나는 좋아서 준이의 옷을 벗기고 ㅈㅈ를 내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고 말 합니다. "헉헉~~잘..했어..."

준이보고 올라와서 하라고 했는데 준이 ㅈㅈ가 내 ㅂㅈ 구멍을

못찾고 헤메길래 내가 준이 ㅈㅈ를 잡고 내 ㅂㅈ 구멍에

대 주었다고 말 합니다. "허~헉~~잘..했어..여보.."

나는 점점 더 음탕한 말들을 쏟아내며 ㅂㅈ를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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