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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3 조회 9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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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14살때인가 중딩들와서 존나 친하게 지낸 친구가 한명잇는데
어느 날 걔 집에 갓거든 놀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에 딱 나올라카는데
그 수건 거는곳에 친구 엄마 팬티가 걸려잇는거야
순간 존나 꼴려가지고 막 냄새맡으면서 빨고 폭풍ㄸㄸㅇ쳣지...ㅈㄴ 기분 좋은거야
그래서 맨날 갈때마다 걔 엄마 팬티들고 존나 쳣지..
팬티 욕실안에 없을때는 안방 들가서 팬티 훔쳐서 집에가서 쳐대기도 햇거든...
지금 생각하면 ㄹㅇ 좆패기 오졋지
그렇게 이지랄을 계속 반복중 어느 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친구한테 화장실간다 구라치고
안방에 팬티 훔치러 갓는데 걔 엄마가 딱들온거야
근데 난 그거도 모르고 팬티훔치는데 정신팔려가지고 막 냄새맡으면서 고르고 잇는데 딱 눈마주친거야...
아줌마 순간 얼더라 존나 어이 없엇겟지
아들 젤 친한 친구가 자기 팬티잡고 냄새 맡고 잇으니..
한10초? 정적이 흐른 후 난 걍 존나 뒤안보고 도망쳣징
ㄹㅇ 집가서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
낼 학교 가니까 걔도 다행히 별 말없고 아줌마가 조용히 넘어 가준거 같더라
아직도 팬티를 보면 아줌마 생각이 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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