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와 아들 썰 18 > 썰게시판

17부http://www.ttking.me.com/269682

난 준이의 목에 매달려 샤워실로 들어왔습니다.

준이가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해 주었습니다.

난 준이에게 몸을 맡기고 ㅈㅈ를 살며시 잡았습니다.

한창 때라서 그런지 ㅈㅈ가 배꼽을 향해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준이는 맨손으로 나의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유방을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문지르며 오똑 솟은 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앞으로 당기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그 곳에서도 전기가 짜르르 흘렀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ㅈㅈ를 잡은 손에 힘을주며

준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준이의 가슴에 등을 기대고 고개를 돌려 준이와 키스를 합니다.

한 손은 나의 유방에 있었고 한 손은 ㅂㅈ에 있었습니다.

ㅂㅈ에 있는 손이 움직일 때마다 전기가 흘렀습니다.

역시 준이는 전기를 만들어 내는 기술자 였습니다.

ㅂㅈ에 있던 손이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똥꼬를 닦아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손가락 하나가 똥꼬속으로 쑥 밀고 들어왔습니다.

“헉~~ “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마~~준이야~~아퍼~~”

“아퍼?~~” 준이는 손가락을 넣은채로 물었습니다.

“그래 ~하지마~~아프단 말야~~” “히히~~미안해~~~”

그러면서도 준이는 손가락을 빼지 않았습니다.

"빨리~~빼~~아프단 말야~~~" "엄만~~엄살쟁이야~~~"

준이의 손가락이 빠져 나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비눗물이 역할을 해주어서 그랬겠지만 느낌은 이상

했었습니다. 나도 준이의 ㅈㅈ를 닦아주면서 손을 밑으로 넣어

나도 준이의 똥꼬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습니다.

“헉~~” “ㅎㅎ 어때?~~안아퍼?~~" 준이에게 물었습니다.

“嗤?~엄마~~하지마~~이상해~~"

준이는 그야말로 똥씹은 표정으로 까치발을 하고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또 그럴래~~ 안그럴래?” “아…안할께…안할께...엄마…제발…”

준이와 나는 그렇게 장난을 치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타올로 서로의 몸을 닦아 주고 준이는 또 다시 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왔습니다.

“자기야~~자긴 이제부터 ~가만히 ~누워있어~~내가~다 해줄께~~”

준이가 나를 눕히면서 말했습니다.

나를 눕혀놓고 준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아니 입으로 핥아 주었습니다.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가 자기에게 해

주었던것 처럼 나의 똥꼬도 핥아 주고 혀를 넣기도 했었습니다.

“아~~” 그때마다 나는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내 뱉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그만~~그만해~~~”나는 온몸으로 흐르는 짜릿한 감전을

당하면서 허우적 대고 있었습니다.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나도 준이를 눕혀 놓고 준이가 나에게 한것 처럼 똑 같이 해주었습니다.

“아~~~자기야~~~너무좋아~~~~” 준이도 감전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가끔씩 몸을 떨기도 했습니다. 나도 전기를 만들어 내는구나 생각 했습니다.

준이의 배위로 올라가서 ㅂㅈ를 준이의 입에 대주고 준이의 ㅈㅈ를 입에

넣었습니다. 준이는 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준이의 혀가 ㅂㅈ속으로 들어옵니다. 나도 ㅈㅈ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습니다.

“허~~헉~~~~아~~~자기야~~~~~”

방 안에는 우리들의 거친 숨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준이의 배위에 오줌누는 자세로 걸터 앉아서 ㅈㅈ를 ㅂㅈ속으로 넣었습니다.

“아~~~~” 우리는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준이가 두 손으로 나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고 있었습니?

우리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져 가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우리~~ 지금~~ 뭐~~ 하는거야?~~

난 준이의 귀에 대고 묻습니다. 준이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며

말합니다. “응~~씹…씹~~하는거야~~~” “아~~~~자기야~~~~”

그 소리를 듣고 난 더 힘을 줘서 엉덩이를 흔듭니다.

준이의 손이 ㅈㅈ가 들어가 있는 ㅂㅈ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너무~~좋아~~” 난 좋아서 준이에게 말 해주었습니다.

그 곳은 나의 샘으로 인해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준이가 손으로 샘을 묻혀서 똥꼬에 바릅니다. 짜릿하게 또 전기가 왔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서서히 똥꼬에 넣었습니다. “아~~~”

“아퍼?~~” “아니~~안아픈데 ~~이상해~~~~”

준이는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을 넣으며 물었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한번도 해보질 않았기 때문에 처음 느껴보는 기분

이었습니다.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준이는 ㅈㅈ를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똥꼬가 아프지도 않았고 색 다른 흥분이 밀려 왔었습니다.

나도 너무 좋아서 똥꼬에 손가락이 박혀 있는것을 빼라고 하지도 않고

준이와 깊은 키스를 하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여기에도~~해봤어?~~” 준이가 물었습니다.

“아니~~한번도~~안해봤어~~~~” “우리~~ 한번~~ 해볼까?~~”

“안돼~~~거긴~~~” “왜?~~” “아프단 말야~~~~더럽고~~~~”

“아냐~~안더러워~~그리고~~안아프게~~하면~~되잖아~~~남들도 ~~

다~~하던데~~~” “누가~~해?~~” “포르노에서~~봤단말야~~~~”

“그래도~~안돼~~나는 ~~싫어~~~~” 준이는 똥꼬에 박혀 있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계속 졸랐습니다. 나는 계속 안된다고 말하며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색 다른 쾌감이 밀려왔습니다. 싫지가 않았고 점점 더 흥분이

되는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힘이 들었습니다.

"아~~~준이야~~이제~~그만~~손빼~~"

똥꼬에서 손이 빠져 나갔습니다. “준이야~~~엄마 위로 올라와~~~”

나는 누워서 준이의 ㅈㅈ를 나의 ㅂㅈ속에 넣어 주었습니다.

준이가 배 위에서 헉헉 거리면서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ㅈㅈ가 자궁 끝까지 닿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럴때마다 자궁이 움찔움찔 놀라고 있었습니다.

“헉~~자기야~~ㅂㅈ가 ~~또~~물었어~~~아~~~”

그랬었습니다. 그 순간 자궁이 수축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그땐 나에게도 또 다른 엄청난 희열이 찾아 왔습니다.

“아~~~자기야~~너무~~좋아~~~” “아~~나두~~~”

난 그 느낌을 기억 할려고 애 쓰고 있었습니다.

내 의지대로 되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억 했다가 내 마음대로

하고 싶었습니다.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자궁이 ㅈㅈ를 꽉 쥐었다 놓았다 하는 것은 나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 느낌을 머리속에 기억해 두기 위해서 준이를 꼭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준이도 날 꼭 끌어안고 그 순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못 참겠어~~~할거같아~~~”

준이는 피스톤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 그 느낌 만으로도 참지를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해~~ㅂㅈ~~속에다~~해~~~~”

“으~~으~~윽~~자기야~~~아~~~허~~헉~~~아~~사랑해~~~~"

준이가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궁에 정액이 뿌려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나도 느낌이 왔습니다.

아~~~악~~~~준이야~~~~~아~~어떻게~~~~~사랑해~~~~~”

난 절정을 느끼며 또 한번 여왕이 되어 버렸습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온통 하얀 구름바다 였습니다.

무지개가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나의 몸을 휘감고 덤블링도 시키고

미끄럼도 태워 줍니다. 이 순간이 영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여기서 세상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난 준이를 꼭 끌어안고 그 느낌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어 했었습니다.

“아~~~~엄마~~~사랑해요~~~~엄마~~~~~”

“그래~~나도~~우리~~아들~~사랑해~~~~~”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계속 서로에게 사랑 한다고 말 해주었습니다.

준이의 이마에 땀 방울이 맺혔습니다.

난 손으로 땀을 닦아 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자궁이 계속 수축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엄마~~너무 좋아~~근데 이거~~어떻게 ~~하는거야?~~”

“몰라~~나도 ~~내~~마음대로 ~~되는게~~아냐~~”

“그럼~~엄마가 ~~마음대로~~할수있게~~훈련을 ~~해봐~~”

준이는 지 아빠랑 똑 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ㅂㅈ에서는 준이의 정액과 자궁의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갈증이 나서 다시 맥주를 땄습니다.

우리는 건배를 하고 원샷으로 갈증을 풀었습니다.

준이가 보여줄게 있다고 하면서 자기 랩탑을 들고 왔습니다.

외국 포르노를 보여줬습니다. “준이야~~너 이런거 보는거야?”

“응 ~가끔 …애들이 알려줘서… “ “준이야…….”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준이를 보았습니다.

“어?..아냐 엄마 …걱정하지마…괜찮아…아무것도 아닌데 뭐,,,,

“엄마 이것좀 봐요~” 화면에서는 백인들이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준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태연하게 나에게도 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항문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난 남편과 포르노에서 보고 소라에서도 많이 보았지만 나는 정말

못할것 같았습니다. “엄마..저것 봐…안아프니까 저렇게 좋아하지….”

화면을 보니 여자가 정말 좋아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저 애들은 포르노 배우니까 그런거지….”

난 준이가 그렇게 하자고 할까봐 겁이 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이 그렇게 조르고 했어도 한번도 안해 봤는데 그리고 손도

못 대게 했는데 준이도 그렇게 해보고 싶은것 같았습니다.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나도 약간은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정말 아프지 않을까?” 속으로 생각하면서 똥꼬에 ㅈㅈ를 박고

있는 여자의 희열에 찬 표정이 궁금 했었습니다.

준이는 맥주를 한잔 더 마시더니 다시 나를 안았습니다.

나의 손을 잡고 ㅈㅈ를 쥐어 주었습니다.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그대로 였습니다.

준이는 키스를 하면서 나의 ㅂㅈ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자기에게 없는것을 만지며 놀았습니다.

준이와 나의 숨소리가 다시 거칠어지고 있었습니다.

컴 에서는 여자의 교성이 계속 들려왔습니다.

나의 ㅂㅈ에서는 또 다시 샘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ㅈㅈ를 잡고 있는 나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나의 귀를 핥아 줍니다.

갑자기 집을 날려 버릴것 같은 폭풍 소리가 나의 고막을 때렸습니다.

준이의 혀가 귓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전기가 온몸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아~~~~~" 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준이를 꼭 끌어 안았습니다.

준이는 정말 전기를 잘 만들어 내는 기술자 였습니다.

이번에는 나를 옆으로 눕게 하고 뒤에서 ㅈㅈ를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준이의 손은 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ㅂㅈ에서는 샘물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준이가 허리를 움직일때 마다 준이의 다리와 나의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가 철썩 철썩 요란하게 들렸습니다.

"아~~준이야~~" 난 좋아서 고개를 돌려 준이와 키스를 했습니다.

준이의 혀가 입안 가득 들어왔습니다.

그 상태에서 준이의 한손은 나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준이에게 온 몸을 맡기고

준이의 혀만 계속 빨고 있었습니다.

그 전기 기술자는 나의 ㅂㅈ에서 계속 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컴퓨에서는 여자의 희열에 가득한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준이가 나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ㅈㅈ를 ㅂㅈ속으로 넣었습니다. "아~~~~~준이야~~좋아~~"

"좋아?~~~어디가~~좋아?~~~" 준이가 물었습니다.

"헉~~응 ~~ㅂㅈ~~ㅂㅈ가~~너무~~좋아~~” 준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나두~~나두~~엄마~~ㅂㅈ~~때문에~~ㅈㅈ가~~~너무~~좋아~~~~”

준이가 ㅂㅈ에서 나온 샘물을 똥꼬에 바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의 몸이 꿈틀 하며 반응이 왔습니다.

준이는 확실히 전기 기술자가 맞습니다.

그 곳에서도 전기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손가락을 천천히 똥꼬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헉~~~준이야~~하지마~~~”

“아퍼?~~~” “아니~~아프지는~~않은데~~~이상해~~”

“자기야~~괜찮아~~아프면~~말해~~~”

준이는 손을 뺄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조금씩 더 밀어넣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이상할 뿐이었습니다.

마음속 한 구석에서는 나도 알수 없는 한 조각의 희열이 스멀스멀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에서는 두 남녀의 교성이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준이는 ㅈㅈ를 ㅂㅈ속에 넣은 상태에서 손가락을 똥꼬속에 넣고

있었습니다. 나는 엎드려서 ㅂㅈ와 똥꼬를 준이에게 맡기고 컴을

보고 있었습니다.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자기야~~~우리도 ~~~저렇게~~한번~~해보자~~~~”

준이는 ㅈㅈ를 내 똥꼬에 넣고 싶어 했습니다.

컴에서는 여자가 희열에 찬 표정으로 교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정말 아프지 않고 좋으니까 저렇게 좋아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번도 해ㅂㅈ 못한 것이었기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난 준이의 말에 대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으~응~~~자기야~~~우리도~~~한번~~~해보자~~~~~”

준이는 ㅈㅈ를 ㅂㅈ속에 깊숙히 넣으며 다시한번 졸랐습니다.

그 곳은 나의 또 하나의 처녀지 였습니다.

난 준이에게 나의 처녀를 준다는 마음에 또 나도 한번 경험 해보고

싶은 마음에 대답을 했습니다.

“알았어~~~~그 대신~~~안아프게~~~살살~~해야~~돼~~~~”

“알았어~~살살~할께~~” 준이는 좋아서 말 했습니다.

나는 무릅을 꿇고 엎드려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있었습니다.

준이는 ㅂㅈ의 샘물을 묻혀다 똥꼬에 바르고 ㅈㅈ를 ㅂㅈ에 문질러서

ㅈㅈ에도 샘물을 묻혔습니다.

나는 잔뜩 긴장이 되어서 머리를 베개에 파묻고 있었습니다.

준이가 서서히 허리에 힘을 줍니다. ㅈㅈ가 똥꼬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헉~~” 아팠습니다. “아야~~아퍼~~아퍼~~하지마~~”

정말로 아팠습니다.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아퍼?~~이제~ 머리만 ~~들어 갔는데~~” 준이가 말했습니다.

“안해~~~안해~~~아프단~ 말야~~~빨리~~빼~~”

난 엉덩이를 빼버렸습니다.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갈땐 몰랐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렇게 아퍼?” 준이는 미안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그래~~아프단말야~~” 난 정말 아파서 눈물을 훔치면서 말했습니다.

“엄마~~미안해~~~” 준이는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 하면서 나를

달래 주었습니다. 처음 섹스 했을때 ㅂㅈ에 상처가 난걸 기억하고

더 미안해 하는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내가 준이에게 미안 해졌습니다.

"준이야~~다음에 ~다음에~~하자~~다음엔~ 엄마가 ~~꼭~~해줄게~~"

준이는 서운한 표정을 지었지만 내가 너무 아파 하니까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난 준이의 ㅈㅈ를 입에 물고 애무해 주면서 준이의 정액을

한번 더 빼앗아 먹었습니다.

컴퓨터에서는 남녀의 교성 소리가 계속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