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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와 아들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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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1 조회 5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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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http://www.ttking.me.com/269476

아들과 남편이 오고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섹스를 했습니다.

남편이 올때까지는 아들과 다음부터는 남편과…. 남편과 할때는

준이가 알아서 시간을 내주고 자리를 피해 주었습니다.

나갔다 와서는 나에게 슬쩍 다가와 “좋았어?”하면서

윙크를 하고 귓속말로 묻곤 했습니다.

그럼 난 눈을 살짝 흘기며 좋았다고 말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아래가 얼얼하고 허리가 아픈것 같습니다.

아직도 준이는 자기하고 나만 아는 비밀인줄 알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런 내가 정말로 사랑 스럽다고 말 합니다.

남편과 준이는 친구같이 사이가 좋습니다.

이곳에 같이 있을때도 매일 아침 둘이서 사우나에 다녀오곤

했습니다. 무슨 얘기가 그리 많은지 내가 봐도 옆에서 샘이

날 정도로 다정하게 얘기합니다.


남편이 바둑을 좋아해서 준이를 한국에서는 바둑 학원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학원에서 준이가 5급 실력이라고

했습니다. 남편과 바둑을 두면 준이가 6점을 깔고 두는데

여기서도 둘이서 바둑을 많이 두고 갔습니다.

준이와 남편은 제가 해주는 김치지게와 된장찌게가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준이는 거기서도 제일 먹고 싶은게 그것

이었다고 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음식 만드는걸 좋아해서 음식솜씨 좋다는

애긴 자주 듣는 편이었습니다.

몇일 안되었지만 남편과 준이가 먹고 싶다고 하는것 다 해준것이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여기 있을 동안에는 거의 외식을 안하고 끼니마다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 세식구가 마켙에 가서 장보며 다니는게 또 하나의

행복 이었습니다.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며 준이의 옷도

사주고 내옷도 사고 남편의 옷도 샀습니다.

양쪽으로 든든한 두 남자의 팔짱을 끼고 다니면서 난 어린애처럼

마냥 좋아 했습니다.


하루는 차를 몰고 두시간 거리에 있는 빅베어에도 다녀왔습니다.

큰 산인데 지금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스키장도 있고 스노우보드도 탈수 있습니다.

준이가 스노우보드를 잘 탑니다. 우리부부는 준이가 타는걸 구경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짧았던 시간 이었지만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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