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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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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8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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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http://www.ttking.me.com/271458

저번에 만남 이후 형님은 무려!!! 3일후에 다시 보자는 문자를 나에게 날렸어.

그날의 섹스가 형님에게나 누나에게나 굉장히 만족스러웠나봐


특히나 누나는 일하면서도 계속 그 날 나에게 강간당하듯이 박혔던 일을 생각하면서,

계속 물이 나오는 바람에 화장실가서 몇 번 닦고 나왔다고 하데 ㅋㅋㅋㅋㅋ


그날 주말에 어쨋든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어.


누나는 얇은 코트에 하얀색 면스키니 바지를 또 입고 왔었고, 코트기장이 짧아서 엉덩이 부분이 더 잘보이더라 ㅋㅋㅋ


형님은 <야 그렇게 누나가 또 보고싶더나?> 라면서 너스레를 떨었고(지가 보자고 해놓고서는 ㅋㅋㅋㅋ)

누나는 옆에서 걍 수줍게 웃고 있더라.


그날 침대위에서 내 엉덩이 꽉 웅켜잡고 싸달라고 애원하던 여자가 맞는지...침대위와 밖이 너무나도 다른 여자였어

그래서 더 흥분되었었지 ㅋㅋ


뭐 3일만에 다시봤는데 안부 물는것도 어색했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누나는 씻으러 들어갔어

오늘도 역시나 옷 입은채로 가운들고 바로 욕실로 향하더라 ㅋㅋ


그동안 형님하고 짧게 얘기 나누는데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어제 나 만난다고 머리도 새로하고 샤워하고 난 다음에 몸에 오일도 바르고, 밑에 면도도 깔끔하게 새로 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진짜 욕실문을 박차고 바로 박아버리고싶은 충동을 뒤로하고


누나가 가운입고 나오고 나는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지. 이번에도 빛의 속도로 샤워를 끝냈었지 ㅋㅋㅋ



내가 나오고 형님이 욕실로 샤워하러 들어갈때,

누나는 저번처럼 똑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새침한 표정으로 가운입고 침대에 눈 감고 누워 있더라 ㅋㅋㅋㅋ


난 일부러 누나와는 섹스 이전에는 그 어떤 야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었어. 그래야지 침대위에서 흥분이 배가 되거든 ㅋㅋ


새침하게 누워서 자는것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누나를 보니, 내 ㅈㅈ가 다시 불끈하기 시작하더라.


발딱 풀 발기된 ㅈㅈ를 껄떡꺼리면서 누나옆에 섰지.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평범한 대화를 이어갔어


<누나 잘 지냈어요?ㅋㅋ>


말을 걸자 누나가 눈을 뜨고 날 바라보았고.


<나야 잘 지냈....> 하면서 말을 하다가 시선을 딴 데로 돌리더라


내 풀발기 된 ㅈㅈ를 일부로 잘 보이게 정면으로 딱 서면서 몸에 오일을 바르고 있었거든


난 능청스럽게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지.

알몸으로 풀발기된 ㅈㅈ를 누나에게 보이보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더더욱 흥분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는 누나옆에 살포시 누웠지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아 저는 잘지내긴 했는데. 자꾸 그날 섹스가 기억나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계속 발기는 되는데 풀어주질 못하니까 쿠퍼액만 계속 나오고 ㅋㅋㅋ >


이렇게 너스레를 떠니까


<아? 정말?> 이러면서 부끄러워하드라..


난 가운을 살포시 벗기고 누나 ㅂㅈ털쪽을 살살 문대면서


<오늘 꽉 찬 좆물 여기다 다 싸고 갈게요>


하니까 누나가 한숨을 조용히 훅~ 쉬더니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였고.

이미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귀두를 누나 몸에다 문질문질하면서 묻혔어 ㅋㅋㅋ


난 바로 목부터 시작해서 혀로 미친듯이 애무 들어갔어.....누나는 저번처럼 또 ㅈㅈ러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유두는 이미 발딱 서서, 마치 뽑아먹듯이 입으로 쪽쪽 빨면서 애무하니까

내 머리를 잡으면서 또 그 특유의 울음섞인 신음소리를 낼려고 하더라 ㅋㅋㅋ


난 바로 누나 다리를 M자로 벌리게 쫙 버려서 ㅂㅈ를 감상했어.

역시나 안쪽까지 촉촉하게 젖어 있더라.

ㅂㅈ 윗부분을 벌려보니 클리토리스가 살짝 올라와있었고. 바로 미친듯이 빨아재꼇지.

뭐 간보는것도 없이 바로 내 풀스킬을 다 동원해서 ㅂㅈ 전체를 빨아댔고.

특히 내 코 끝이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누나는 몸을 움찍움찔 해댔어.


그리고 조금 이르다싶은 타이밍에 내 ㅈㅈ를 박아넣었고 저번처럼 눈을 감고 얼굴을 찌푸리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어.

누나를 먹을 때 좋았던게. 내가 박는 속도와 강약에 따라서 리액션이 너무너무 좋았어.


약약약약 강!!!. 이렇게 갑자기 강으로 팍! 한번 박아주면 제대로 소리 높이면서 반응 해줬거든


그게 너무 흥분되서 일부로 야한말 좀 시켜놓고....제대로 못하면 벌 주는 식으로 한 두번정도 엄청 쎄게 퍽퍽 박아넣었어


<내 ㅈㅈ 맛있어?> <어...마시...써>

<뭐? 제대로 안들려 좀 크게 얘기해봐>....


이러면 살짝 웃으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그 타이밍에 바로 쎄게 퍽 !! 박아버리면 어어억 거리면서 제대로 크게 말해주거든 ㅋㅋㅋ


한창 그렇게 강약중간약 거리면서 누나의 리액션과 신음소리를 감상하다가

옆으로 눞게 한 다음에 옆치기 시전하고 바로 엉덩이 들게 해서 뒷치기


그다음에는 다시 또 눕게 해서 정상위로 계속 강강강으로 박아댔어.


누나는 내 엉덩이를 부여잡았다가 어깨를 잡았다가 몸을 옆으로 도리도리 거리다가

(이 리액션이 가장 맘에 들었음. 진짜 강간하는듯한 느낌이 들게 했거든 ㅋㅋ)


누나는 계속해서 <아..정말..> <아..제발> 이런식으로 말을 뱉어내는데 진짜 흥분되더라 ㅋㅋ


좀 더 누나의 리액션을 보고 싶어서

난 푸세식 화장실에서 똥싸는 자세로 앉아서, 누나의 다리를 V자로 벌리게 한다음 앉으면서 박아댔어

이 자세가 엄청 깊숙하게 들어가거든


이렇게 몇 번 박으니까.......누나가 환장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는 <아! 너무 깊게 박혀 아 제발> 이러면서 몸을 옆으로 틀려고 하는데.

난 양 어깨를 꽉 잡고 못 움직이게 한 다음 더더욱 쎄게 박아댔어.


근데 누나가 <아 아파 안돼 안돼> 이러길래 정말 아파하는듯 보여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왔어

(지금 생각하면 좀 후회된다.ㅋㅋㅋ 계속 박을걸)


그러다가 누나가 <싸조..싸조...> 이렇게 흐느끼길래 바로 스퍼트를 냈지.

누나와 완전 밀착되게 꼭 앉아서 미친듯이 엉덩이에 힘 바짝주고 풀파워로 박아댔어.

그렇게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 짜내면서 사정했어. 사정감 죽이더라


바로 형님에게 뒤를 맡기고 난 샤워하러 들어갔고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형님은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자마자 바로 또 누나를 박아대기 시작하더라 ㅋㅋㅋ




뭐 그 이후로 형님과 누워서 얘기하고 있는데. 누나가 샤워타올만 걸치고 샤워마치고 나오고 있길래.

난 바로 뒤쪽에 붙어서 타월 던져버리고 스탠딩 뒤치기 시전하고 누나가 다리가 풀려서인지 소파에 쓰러지길래.

바로 또 달려가서 박고 ㅋㅋㅋㅋ 진짜 개처럼 박아댔다.


그리고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어.

누나는 침대 밖에서는 다시 조신한 여자로 돌아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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