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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메모리즈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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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1 조회 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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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녀와 섹스가 너무 잘 맞아서 좋았다.
늘 그녀에게 했던 장난이 기억난다.
계단을 오를때면 그녀의 뒤에서 ㅂㅈ를 손으로 쓰윽 만져준다.
그러면 간지러움과 야릇함에 그녀는 어우야아를 외친다.
가만안둔다고 다신 하지말라고하지만 난 늘해왔다 .
그러던 그녀도 나에게 장난을 쳐줬다.


그녀의 자취방은 이불이 접혀져 있다.
늘 그녀는 씻고오라고했다.
하지만 오늘은 섹스를 안하겠다고 다짐했으니 만지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 샤워하고 나오면 가만히 누워 있으면 섹시하다고 감탄을 해준다. 섹시하다고....
그리곤 그녀도 씻고 옆에 누워서 내 ㅈㅈ를 만져준다.
세우지 말라며 꼼지락 거리면 서버린다.
귀엽다고 부랄부터 꼼꼼히도 만져주다가...
내가 가슴을 빨면 흥분된다며 하지 말라고 하지만
밀쳐내지는 않는다.
그러다 그녀의 위에서 본격적으로 빨아주면 내 ㅈㅈ를 부여잡고는 안된다고 나를 다시 눕힌다.
그러다 내가 가슴좀 빨아...라고 하면 빨아주면서...
오빠 오늘은 섹스하지말고 내가 손으로 풀어줄께.. 아님 입으로 싸게해줄께...이상 야릇한 딜을 한다.
그러다가 빨아주면 그녀가 빨다말고 맛있다며 흥분을 해버린다.
이후에....내가 그녀의 ㅂㅈ를 만지면 흐응하면서 만지지 말라고 한다.
조금만 만져도 ㅂㅈ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데....
그러다가 내가 빨아주려고 일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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