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이다 썰 푼다 > 썰게시판

나를 소개할게 나는 28 여자야
원래는 남자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성을 바꿨어
한마디로 트렌스 젠더지 내 이런저런 이유를 알려줄게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여자처럼 생겨가지고 성기를 보지않는한 여자로 알정도 였지
나는 13살때 방송국에서 방송에 나오라고 그랬는데 부모님께서 강하게 거부를 하셨지
나는 어렸을때 부터 목욕탕,수영장등 갈때마다 여자가 왜 남탕,남자 샤워실 가냐고 그러고
목욕탕 수영장 갈때도 남자라 그러면 안믿고 믿게 하려면 내 성기를보여줘야했어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 ××이는 수영장 갈때도 성기 확인 맞고 들어가야한데요~
아줌마 아저씨한테 성기 보여줘야한데요~!"하면서 소문네고 놀리곤했지
캠프가서도 여자라고 착각하고 사람많은데서 남자화장실 가면 사람들이 욕하면서
"왜 남자 화장실오냐 여자면 여자 화장실가야지!"거려 화장실도 못가겠더라
초딩땐 급해서 너무가고 싶어서 아저씨들한테 바지벗어서 보여주고 그랬지
중딩때 부터는 여자화장실 가서앉아서 쌋지
나는 여자화장실 가는게 떨리기보단 죽고싶었어 자살도 생각했고

중2때 학급에서(우리반에서) 우리반끼리만 워터××에 갔어
근데 나는 전학가고 2일뒤?3일뒤? 바로가는거였어
담임은 내성도 안가르쳐줬어 내가 창피하다고 알려주지말라했어
그리고 나는 남잔데도 불가하고 이뻤지
워터××갔는데 나는 망설이고 있었어
남잔데 남자샤워실가면 욕듣겠고 여자샤워실 갈 수 도없고 여자애들이 날 끌고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크고 작은 봉긋한 가슴과 칼로 반 잘른듯한 ㅂㅈ에 많은털들이 있었어

나는 너무 흥분이됬지.. 나는 수영복입으면 내튀어나온거 땜 들킬까봐 바지를 입고 놀았지
근데 애들은 내가남잔줄도 모르고 홀딱으로 나한테 다가오는데 코피터질듯 했더라
중딩애들은 이렇게 생겼구나도 알았지
놀고나는 내성 들키면 어떡할까 전학을 또갔지
성인이되고 나는 내 성기를 바꿨어 ㅂㅈ로 그리고 가슴도 커지게했고 당당히 살아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