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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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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9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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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http://www.ttking.me.com/271830

그렇게 예상치 못하게 일찍 싸버리고 좀 자괴감에 빠졌었어 ㅋㅋㅋㅋ

아 존나 부끄럽긴한데 그만큼 많이 흥분했었나봐


난 예전부터 네토라레 야동을 좋아했거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거의 강간식으로 섹스 당하는 내용

...처음에는 막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막 느끼면서 신음소리 내 뱉고..


난 소라하기전에는 그런 일은 다 픽션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ㅋㅋㅋㅋ


생각해봐.

클럽이나 나이트 죽순이처럼 날라리도 아니고, 22살 평범하게 생긴 대학생 애기가.

생전 처음 보는 남자앞에서 안대 끼고 팬티와 끈 나시만 입은채 부끄럽게 누워있는 모습....

부끄러워하다가 내 애무에 ㅂ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내 소중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


남친이 보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내 삽입에 흥분의 탄식을 내 밷고 "세게 박아줘~ 싸면안돼~" 연발하던 모습 ㅋㅋㅋ



어떻게보면 여자들도 쾌감에 취약한 존재인것 같애.



어찌되었든 두번째로 남친놈과 같이 여자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남친은 열심히 보빨과 가슴빨기를 시전하고 난 여친과 속삭이면서 열심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근데 남친놈이 긴장해서인지 발기가 잘 안되는거야.


여친은 이제 흥분되서 막 "오빠 그만하구 이제 막아줘..."


이러는데, 남친 소중이는 아직 반발기상태.....어떻게어떻게 해서 막 삽입하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여친의 반응은 뭔가 시원치 않았어.


아까 내 소중이를 맛보고 나서 남친의 흐물한 소중이에 별 감흥이 없었겠지.


남친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일단 ㅈ ㅏ지를 빼고. 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여친 양 발목을 부여잡고 내 소중이쪽으로 몸을 돌리게 했어.


이미 완발기 상태로 껄떡이던 내 소중이를 바로 다이렉트로 약 70%만 쑥 밀어넣었지


여친은 고개를 완전 뒤로 젖히면서 "헉.." 거리면서 신음을 참아내더라.

아마 남친이 바로 옆에 있어서 신음소리 내기 부끄러웠겠지 ㅋㅋㅋ


그렇게 잠깐 있다가

여친의 다리를 내 어깨에 살포시 걸친 상태에서

그제서야 100% 뿌리끝까지 다 박아넣었어.


아까 다 박은 줄 알았던 여친은 의외의 길이감에 자극되었는지

그제서야 참지못하고 "아....." 거리면서 신음을 뱉어내더라.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로 미친듯이 퍽퍽퍽 박아넣기시작했어.


여친은 날 끌어앉으려고 내 등을 부여잡고 "으으응으응...응" 희한한 애교섞인 신음소리를 내 뱉더라.

하지만 이미 양 다리가 내 어깨에 걸쳐진 상태라 날 끌어앉을수 없었지.


가만히 보니 이년은 꼭 끌어앉은채로 박히면서 키스하는걸 엄청 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좀 애달프게 간 좀 보다가

다리를 내려주고 소원대로 꼭 껴앉은채로 엉덩이에 힘을 빡 주고 존나 박아댔지.


여친은 미친듯이 날 끌어앉으면서 또 아까처럼 내 윗입술을 흡입하더라 ㅋㅋㅋ

완전 죽죽쭉죽죽 소리나도록 입술을 빨아재끼는데 ㅋㅋㅋㅋㅋ

빨면 빨수록 난 더욱 더 쎄게 박았어.


그렇게 한참 하다가

옆치기로 조져줄려고 잠깐 소중이를 빼고 몸을 틀었는데. 여친이 갑자기 내 콘돔을 확 벗겨버리는거야 ㅋㅋㅋㅋㅋ

내 생ㅈㅈ를 맛보고 싶었는지 아니면 물이 말라서 콘돔이 아파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


그리고는 바로 자기가 내 위로 올라가서는 여상위로 박아버리데 ㅋㅋㅋㅋ

아까까지만 해도 부끄부끄하면서 안대쓰고 누워있던애가 맞나 싶더라.


근데 애가 어려서 그런지 여성상위를 존나 못해. 걍 깔짝깔짝 대듯이 문지르기만 하길레

어떻게 하나 지켜보고 있었지.


지도 좀 답답했는지. "아 오빠....흔들어줘...흔들어줘" 이러길래

허리를 딱 잡고 존나 흔들어줬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또 날 꼭 끌어앉으면서 미친듯이 키스하더라.


걔 머리카락이 좀 긴편인데

위에서 키스할때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덮치면서. 마치 이불을 뒤집어쓰고 키스하는듯한 느낌이었어


기분 묘하더라 ㅋㅋㅋ 머리카락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오로지 내 얼굴과 여자 얼굴밖에 안 보이는 상황에서

내 입술을 존나 빨어대더라


난 또 사정감이 몰려와서 정상위로 체인지 한 다음에 존나 박아댔어.

근데 콘돔을 뺀 상태여서....


난 천천히 박으면서

어디가 쌀까? 물어봤는데...."오빠 안에는 안돼요..."조용히 말하더라

"당연히 안에는 안하지 ㅋㅋㅋㅋ 입안에다가 쌀까? 아니면 얼굴에다가 싸줄까?" 이러면서 선택지를 두 개 줬어 ㅋㅋㅋㅋ


난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그 년이 잠깐 고민하더니


"아 얼굴에는 안돼요......" 이러길레. 난 그 순간에 또 풀파워로 퍽퍽 박아댔지.

그러다가 막 쌀것같은 연기를 좀 했어


그러니까 애가 좀 놀랬는지

"아 오빠 ..안에는 안돼 안돼. ㅇ..입에다 " 하는 순간 바로 ㅈㅈ를 빼서 얼굴쪽에 내 폭발직전의 소중이를 갖다댔어


근데 애가 입을 너무 적게 벌려서

의도치 않게 얼굴에다가 존나 싸게됬지 ㅋㅋㅋㅋ

아까 한번 쌋는데도 얼싸의 흥분에 내 정액이 주체를 못하고 막 튀어나오더라 ㅋㅋㅋ


그리고는 다 싸서 정액이 묽어질때쯤 입에다가 살포시 소중이를 넣으니까.

또 거부안하고 청룡열차 시켜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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