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여자만난 썰 > 썰게시판

필자는 21살 휴학생 대딩임
취미로 종합격투기도 하고 울끈불끈하던차에 돛단배로 24살짜리 여자를 알게됨.
어찌어찌 토익얘기하고 이빨털다가 엊그제 만나러나감.
되게 생기넘치는 이쁜이가 나와서 커피마시고 노가리까고있는데
도쟁이 비슷한 남녀한쌍이 옴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와보니 이 여자랑 같이 카페 알바했던애들이라고 심리학관데 자기 조사 쫌 도와달라함
조사지를 두고와서 자기 공부방으로 가자해서 아 이새끼들 도쟁이구나 느낌이 옴
저 이미 오염됐는데요? 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먹는거보고 아 이새끼들 도쟁이구나 직감함
여자애 안무안하게 대화나받아주자싶어서 이야기하는데 살기가 어쩌고 얘기함
일어나려는데 안에서 문을 닫음 아까 물 받아마신거랑 별에 별생각이 다드는데 의연한척 양말벗으면서 허허 뒤지고싶냐 시전
돌아보는데 좆멸치들뿐이라 다섯정도는 거뜬히 이길수 있을거같았음
여자애는 옆에서 계속 왜그래 왜그래 하고있음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갑자기 자기들은 안믿는사람 억지로 안잡아둔다고 죄송하다고 가라함
나오고나서 여자애는 갑자기 집에서 전화와서 감
일단 월요일에 에프터하기로했는데 여자애도 공범일 확률 100%냐?
얘기 너무 잘통하고 이뻐서 안믿고싶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