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많은 백ㅂㅈ 누나 먹은 썰 > 썰게시판

또 간만에 먹고왔습니다 이번엔 좀 힘들줄알았는데 ㅋㅋ
어플로만나 이야기하는대 한살많은 누나더군요
야한이야기 하나도안했거든요 그런 내색조차안하고
그냥 편하게 누나 동생으로 장난치면서 그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한살많고 일반 사무직다니는 누나였습니다
사진을교환해서 보니까 약간 뚱뚱한대 피부는 하얗고
가슴이....D컵;; 외모는 연예인 추상미 삘나는 누나입니다.
가슴. 아니 사진보고 바로 작업들어갔죠ㅋ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만나고싶다
누나니까 술사달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사준다고 보자는겁니다.
그래서 만났죠 ㅎ
역시 사진으로만봣던 볼륨감이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흰V넥 티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V넥 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꼴릿하더라구요
만나자마자 바로 술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오자
화장실간다하고 돌아올때
누나 옆자리로 앉았죠
그리고 빤히 쳐다보면서 나 어떠냐고
물어봣더니 좋다고 나쁘지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손잡고 허리 감싸고 키스했더니
좀 피하는가싶엇는데 부끄러운지
입술도 깨물고 왜이러냐면서 웃고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
입이커서 진짜 키스할맛나더라구요 촥촥감김
혀도길어서 와.... 키스 맛잇게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키스를 하고 술집나가자고했습니다
당연 누나가 계산
나와서 모텔로 끌고갔습니다
먼저씻고 누나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대
부끄러웟는지 옷을입고나왓더라구요
근대 팬티에 노브라로 나옴..
D컵 노브라.. 진짜 하....지금 생각해도 ㅋㅋ
꼭지가 튀어나온게 꼴릿하더라구요
바로 침대에 눞혀서 옷위로 가슴을 조물딱거렷죠
그러다가 키스하고 손을 슬슬 아래로 내려서
팬티위로 ㅂㅈ를 만져줫죠
살짝 젖은것같아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아니나다를까
흥건히 젖엇더라구요
혹시나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가 하나도 안났음
못참겟어서 옷을 싹 벋겻죠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와.. 피부가 진짜 밀가루처럼 새하얗더라구요
근대 더 대박인건 왁싱을햇는지
겨털, 보털이 없는겁니다 ㅋㅋㅋ
면도기로 깍는게아닌 왁싱을해서 완전 보들보들 하더군요
백ㅂㅈ를 만져보다니 ㅋㅋ 손가락으로 쑤셧더니 금방젖어서
자세를 잡고 넣을려햇더니 콘돔끼라내요 ㅠㅠ 배란일이라고
콘돔끼고 삽입을했는대 살집이 좀있어서그런가
되게 쪼였습니다 피스톤질5분만에 쌀뻔; 페이스 조절하느라 힘들어죽는줄알앗네요
그렇게 1차전을하고
다시 샤워한다음에 제가 입으로해주는걸 좋아해서 보빨좀해볼려햇더니
부끄럽다고 다음에 하자내요 ㅋㅋ
아 백ㅂㅈ 한번 빨고싶었는데 ㅠ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러면 너가 누어서 입으로해달랫더니
처음엔 빼더니만 해주는 착한 누나 더군요
역시 누나인가... 촥촥감기는게
제 ㅈㅈ가 뽑혀나갈정도로 빠는데 제가 햇던 일반인(업소녀말고)중에 가장 잘빠는것같습니다
긴혀를 굴려가면서 입으로 흡입하는대 스킬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그리고는 힘들엇는지 손으로 딸해주는대 잘합니다
힘들다고 팔바꿔가면서 싫은내색안하고 정말 이쁘더군요
절정에 올라 쌋는대 ㅈ물이 사방에 다튐 ㅋㅋㅋㅋ 소리지르더라구요 이게뭐냐고 ㅋㅋㅋ
잘햇다고 키스해주고 안아줫더니 스르르 잠들더군요
한참을 쳐다보고잇는대 귀엽더라구요 ㅎㅎ 잠들때 가슴도좀만지고 키스도하고 그랫음 ㅋㅋ
집에가야되서 아쉬운마음을 두고 깨워서 택시태우고 집보냇네요
지금도 연락하고있습니다 주말에 놀러간다는대 언제볼지는 기다려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