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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팬티벗어서 선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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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8 조회 3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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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있잖아요
성욕이 무진장 폭팔할때 미칠때
밤 10시반이었는데 남친이 카톡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랑에빠진딸기랑
무튼 뭐시기 베스킨아이스크림을 사왔다고 잠깐나와라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남자들의로망이라고 어디서 본것은있어가지고 흰와이셔츠에 살색팬티만입고 나갔어요
머리도 좀덜말라서 촉촉한상태로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나가서남친한테 고맙다고 앵기면서 가슴팍에 부비부비하니까남자친구가 의외로 부끄럼을 잘타서
안기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를표정과 심하게동공이 풀리고막막 아정말 귀여운거에요.
솔직히안으면 거기부분이 바로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닿는거 일부러 느낄려고 더 꽉 안기니까 남친이 살살 뒤로 빼더라고요 .
남친두 손이 내허리를감싸고있는 상태였는데 자꾸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서 은근슬쩍 손을 내리는거에요.ㅋㅋ
그래서 으흫?이러면서 계단에 앉았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도 좀 놀라면서 아아..ㅎ..이러면서 제옆에앉더라구요.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제어깨에 기댔는데 애가 흥분을 했는지
자꾸 기댄상태에서 애기처럼 점점 어깨에서 가슴쪽으로 티안나게 계속 내려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허벅지를 계속 쓰다듬다가 거기를 살짝 아래에서 위로한번 쑥 만져주니까
들썩 들썩 좀 움직이더니 저한테 더밀착하는거에요.
그래서 아직 그거하기에는 아직이른거같아서 남자친구 귀를 빨고빨고 깨물고 하니까
남자친구도 제 젓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 다른손은 점점 밑으로 향하는거에요.
아파트 계단이어서 그 느껴지는 작은숨결과 하하하..하아.하는 그런신음소리가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남자친구바지를 풀고 팬티안에 손을넣고 그..알.....알..을 살살만졌더니 좋아죽는거에요.
막하..ㅎ..하하..학 어두웠는데 표정이 진짜 눈이 풀려가지고 저까지 더더 흥분이되더라구요.
막 빨고싶고 그래서 만지면서 점점 더밀착해서 남친을일으켜세우고 제거기를갖다 비볐어요.
그러니까 남자친구거기가 서서 문대니까 저도 자극되고 미치겠는거에요.
집에 마침 아무도 없어서 남자친구손을 잡고 들어갈라했는데 아..이건 좀 너무 빠르나...아 계속 고민하다가 ...
뭔가약올리고 싶고 다음에 더기대하게만들고싶어서 잡고있던 남자친구손을 제거기에 갖다대고 만지게 한다음
내 팬티를 벗고 눈웃음치면서 받아이거 내선물이야 이럼서 팬티선물하고
아이스크림잘먹을께 그리고 다음엔 나 가만히 안있을래하고 메롱 하고 남자친구 보내버렸어요.
왠지 집에들이면 제스스로도감당못할꺼같아서 제가..아다거든요...ㅎㅎ
좀 무섭기도하고 그런데서로느끼면서하는 스킨십할때가 정말흥분되고 좋아서 미치겠어요. 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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