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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랑 현피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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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13 조회 3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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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2층인데 집에올때마다 옆집아줌마가 매일같이 복도에
음식물쓰레기를 우리집하고자기네집 사이에다 내놓음
여름이라서 냄새가 진짜 말로 표현하자면
금요일밤 홍대에서 술처먹고 토해놓은거 싸그리 모아서 장독대에서

2년숙성시킨 냄새였음
개빡쳐서 음식물쓰레기 그 현관문 밑 우유?

신문? 배달하는곳에 음식물을 쳐넣었음
근데 안에 사람이 있었나봄

누구야!!하면서 달려나오길래 집으로 튈려나가 집 비밀번호 누르는

시간이 길고 잘못하면 ㅈ될거같아서 걍 복도를 질주하면서 계단으로튈려했다
그때 다른집이 처먹은 짜장면 그릇밟고 그대로 세바퀴굴렀다
내몸에는 짜장범벅이됬고 내 슬리퍼는 복도끝으로 날아감
몸을 일으킬려는 순간 누군가 내뒷목을 잡았음
탈북하다 걸린북한주민이 이런 느낌인가 인생의 회의감을 느낄 무렵
이곳은 2층이라는것을 깨달음
아무리2층 이라지만 5m는 족히 넘었음
이대로 내가 옆집 사람이러는건 알면 뒷감당이 두려워 손을뿌리치고
뛰어내림 아줌마도 당황했는지 벙쪄있더라
나는 발목나가서뒹구르고 있었음 ㅋㅋ
그와중에 얼굴 안보이려고 손으로 얼굴가림
진짜 들키면 인생 엠창되는거라 고통을참고 건너편으로 튐


두시간 지났나...
잠잠해 진거 같아 몰래 반대편 비상구로 집으로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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