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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다니는 친척이랑 존나 비교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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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18 조회 2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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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인데 친구도 몇없는데다가 휴가기간도 다 제각각이라 혼자 시골내려갔음시골엔 할머니,할아버지랑 작은엄마 작은아빠 한분계심그외에 고모할머니나 잘모르는 친척 몇분계심
우리집안에 내 세대가 '진' 자 돌림인데 내가 장남임할머니 자식이 9명있고 그 9명중에 우리아빠가 장남이고 또 그9명 자식중에 내가 제일장남이라 항상 어깨가 무겁지만나름 잘풀려서 돈은 어디가서 안꿀리게 번다고생각함
근데씨벌 잘모르는 친척중에 한놈이 나랑동갑에다가 그새끼도 그쪽집안에서 제일 장남인새끼인데그쪽도 '진'짜돌림이라서 나랑이름도비슷하고 어릴때부터 비교를많이당했음
그치만 그새낀 좆찐따엿음 말도없고 명절때나 가끔 한번얼굴보는놈이었는데 조용하고 낯가림심해서어른들의 관심은 다 내차지엿음거기다 생긴게 무슨 중꿔같이생겨서 볼때마다 개무시했던새끼엿음
난 어릴때 서울물 먹고자랏고 그새끼는 딱 전형적인 시골촌놈이라 말걸어도 무시하고어릴때는 psp나 여친, 핸드폰 자랑도 좀하고 그랬었음
직장생활하면서 명절에 시골가는것도 뜸해지고 그새끼소식 못들은게 5~6년 정도인데갑자기 뜬금없이 서울대의대 합격해서 나만 ㅂㅅ됨
이번에 갔는데 할머니랑 작은엄마랑 둘이 2박3일내내 비교 존나당함쉬러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왓음
우리집안에 서울대 의대라니...상상조차못햇다 쒸벌 어릴때 좀 잘해줄껄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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