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근친 썰 1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누나랑 근친 썰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7 조회 1,381회 댓글 0건

본문

진짜 너무 좋았어..누나가 날 받아준다는 기분..?
뭔가 벽이 허문 느낌이랄까?? 누나는 나에게 늦었으니 빨리 자라면서 침대를 팡팡 쳤고난 애교를 부리듯 옆으로 네!! 외치며 누나를 뒤에서 안았어...
누나는 귀찮다는듯이 야 너 했자나??? 빨리 자 이러는거야...나는 알겠어 잘게 누나 좋아서 그래.. 하면서서슴없이 누나 젖가슴을 만지면서 잠들었어..누나도 거부를 안하더라...
처음이 어렵지 그뒤부터는 너무 자연스러워써....누나는 대학생이라 술도먹고 집에도 늦게 들어올때가 있었어..난 고딩이다보니 학교 학원외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기에 항상 누나를 기다렸지...
매일은 아니였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은 누나에게 도와달라했어 누나는 마지못해 받아주곤 했지...
항상 옷입은 상태에서 가슴만 만지면 가버렸지....주로 일요일에 부모님 교회가시면 하곤 했는데 초반에는 아침이기에 부끄러워서 커텐을 치고 어두운상태에서 했는데나중에는 누나도 나도 부끄러움이 덜해서 환한 상태에서 그냥 내 잦을 꺼내고 했지..
누나는 처음엔 징그럽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귀엽다면서 가끔식 만지곤했어...내 잦에 이름도 지어줬지.. 코끼리누나에게 나는 엄청 애교를 부렸고 누나에게 하고싶다는 신호를 항상 이런식으로 말했어..코끼리 힘들어요..
누나가 집에 일찍오거나 있는날이나 부모님이 안계실때 나는 항상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했어누나도 특별히 바쁜일이 없으면 나를 받아줬고...
그리고 그날도 역시나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문뜩 누나 속옷입은게 보고싶은거야...그래서 누나에게..
누나!! 나는 누나 앞에서 이렇게 벗고있는데 누나도 벗으면 안돼?하닌가... 미쳤어! 장난해?
나는 누나에게 그러면 나는 뭔데?? 누난 다 보자나 하면서 찡찡 거렸다...
누나는 날 귀엽다는듯이 쳐다보더니 그럼 브라만??내가 미친듯이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누나는 잠깐만 방에서 나가라는거다..
나는 왜!!!? 싫어 싫어 했더니지금 노브라야.. 브라 입어야해 나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