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같이사는 원룸에서 몰래한 썰 1 > 썰게시판

나는 친구들까지 총 셋이서삼
이불 옆으로 세개펴서 한명씩자는데 남친이 자주놀러옴
그런데 남친이 군대제대한지 얼마안되서 너무 성욕에 불타올라서 매일 밤마다 하는거
심지어 내자리는 가운데고 양쪽에 친구들 자고있고
남친이랑 그냥 팔배게하고자는데
새벽쯤되니까 누가 내가슴을 빨면서 ㅆㅈ해주는게 느껴져서 일어나보니
남친이 날보면서 쉿 조용히해 하고 손으로 입을막음
응흐으응 하면서 ㅆㅈ받는데 남친이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잘함
괜찮아? 미안해 어때? 느껴져? 하면서 물어볼때마다 더흥분되고
남친도 그러더니 바로 이불 머리끝까지 올리고 바지내리더니

반응 좋으면 계속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