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고생이랑 썸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어제 여고생이랑 썸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4 조회 315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맨날 6시 반쯤 출근하면서 지하철타는데 맨날 역에서 같이 타는 여고딩이있음(4달된듯)몸매도 좋고얼굴은 눈똘망하면서 귀욤귀욤하게 생겼다.
근데 자리가 때마침 두자리 났는디나란히 앉게됨아침 일찍이라 여고딩이 피곤 해서 그런지 고개 헤드뱅잉 하믄서 졸더라고내어깨 쪽으로 고개떨구다 깨고 고개떨구다 깨고
'공부하느라 피곤하구나 ㅎㅎ'하고 안쓰럽다 생각내가 손꾸락으로 고개살짝 건드려서 내어깨 기대고 자게함
샴푸냄새부터 애기냄새가 코끝을 적시며가슴이 살짝씩닿는게 순간 내 잦이가 폭....아니 아니 이게 아니고...
근데 얘가 나보다 더 멀리간단말야어깨 기대고자게하느라 내가 내릴곳에서 못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
여고딩이 내릴때 됐는지 자다깼는데'헉 죄송합니다 '하고 굽신대고 내리는데캬 이래서 어린여자 어린여자 하는구만 하고 느낌 졸귀 ㅎㅎ나도 다시 반대편 가려고 따라 내렸지근데 그 여고딩이 고개돌려서 다시한번 나를 쳐다보더라고
눈 마주쳤는데 시크하게 웃고 반대편 건너감
엄격 진지하게 나한테 관심생긴거냐?조언 부탁한다 내일 부터 아는척하면 번호따기 가능?신혼여행은 이탈리아가 좋을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